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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암 예방 가이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6일
허정옥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대구북부)지부 건강증진의원장


잘 알려진 것처럼 흡연과 비만, 운동 부족 그리고 부적절한 식이는 공통적인 위험 요인이다. 반대로 비흡연 상태, 적정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생활 등은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 대부분의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담배를 피우지 않고, 비만하지 않으며, 일주일에 평균 3.5시간 이상 운동하고, 적절한 식습관을 유지한 사람들에게 암에 걸릴 위험은 그 반대로 생활한 사람들의 1/3 정도에 불과했다고 한다.

▶ 암의 원인 및 위험 요소를 멀리 하자
※ 흡연 및 간접 흡연
흡연은 여러 가지 암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아예 담배를 피우지 않거나 금연하면 암이 발생할 가능성도, 암으로 사망할 확률도 낮출 수 있다. 폐암, 후두암, 구강암, 인두암, 식도암, 위암, 신장암, 방광암, 췌장암 등이 흡연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암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등으로 일찍 사망할 위험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33%나 높다고 한다.
금연은 암 예방의 기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흡연의 영향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지만, 금연 후 10년이 지나면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담배를 계속 피우는 사람에 비해 30~50% 정도 낮아진다. 간접흡연도 흡연과 마찬가지로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 발생과 심혈관질환, 호흡기 질환에 해롭다. 특히 소아는 간접흡연에 더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암을 예방하려면 담배를 아예 피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며, 흡연자는 가능한 빨리 금연하고, 비흡연자는 되도록 간접흡연을 피해야 한다.

※ 감염
특정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암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이며 질암, 음경암, 항문암, 구강 인두암의 위험을 높인다. B형간염 바이러스(HBV)나 C형간염 바이러스(HCV)는 간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의 위험 요인이다. 그러므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런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B형간염 바이러스(HBV)와 인간유두종 바이러스(HPV)에 대해서는 예방백신이 보급되어 있으나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오염된 주사기, 침술, 문신, 피어싱 등에 주의해야 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전파경로는 경구감염으로 추정되나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위암 발생의 고위험군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이 확인되는 경우 제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일광 자외선
햇빛 속의 자외선은 피부를 검게 그을리거나 기미 등의 잡티를 만들뿐 아니라 피부암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자외선에 오래 또는 자주 노출될수록,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수록 피부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이 직접 피부에 도달하지 않도록 옷을 갖춰 입고, 활동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암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일부 피부암(흑색종)에는 예방 효과가 없다. 자외선차단제는 햇볕에 의한 화상을 예방해 주지만, 흑색종을 야기하는 자외선의 파장은 차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광차단제를 발랐다고 안심하고 오랫동안 햇빛에 나가 있어서는 안 된다.

※ 방사선
방사선은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많이 노출되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엑스레이 사진이나 CT검사 등에 쓰이는 방사선은 선량이 많지 않지만 지나치게 자주 노출될 경우 암이 발생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진단적 방사선 노출은 나이가 어릴수록,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더 해로울 수 있으며 자주 많이 노출 될수록 그 위험성도 증가한다. 이런 방사선 노출은 여성에서 백혈병, 갑상선암, 유방암의 위험 요인이라고 생각되며, 골수종이나 폐암, 위암, 대장암, 식도암, 방광암, 난소암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끔 검사를 받는 환자보다도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기사에게 있어 방사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의료용 방사선 외에도 천연우라늄이 자연적으로 붕괴할 때 발생하는 라돈 가스는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실내 오염물질이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가능한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암 예방에 좋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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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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