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당당하고 힘차게, 시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 써 나갈 것”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7일
구자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석호 새마을 연구소장 축사 눈길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구자근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2시,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총선 압승을 위한 필승을 다지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다시 뛰자 구미야! 용감한 변화, 통쾌하게 바꿔라󰡑를 슬로건을 내건 구 후보는 출정식을 겸한 개소식 인사를 통해 “구미를 절절하게 사랑했고, 뜨거운 그 사랑으로 구미를 지켜왔으며, 힘들고 지친 서민의 가슴을 끌어 안아 왔다󰡓며󰡒구미와 명운을 함께 해 온 뜨거운 사랑과 열정, 그 뜨거운 힘으로 꽁꽁 얼어붙은 구미경제, 공단경제, 서민경제를 해빙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문화신문

개소식을 앞두고, 오전 일찍 부친 묘소와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헌향한 후, 10여명의 구미 마라톤클럽회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지는 마라톤으로 힘찬 개소식을 알린 구 후보는 “퇴근시간이면 홍수처럼 몰려나오던 등 뒤에 은색 띠 새겨진 작업복의 근로자와 80년, 90년대 불야성을 이루던 구미를 기억하고 있다”며 “총선 압승을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 후보는 또 ▶교육과 문화, 관광이 융합된 미래가 있는 지식 경제 도시, 창조경제의 선도 업종, 구조 고도화 사업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기존 구미 중심지인 구도심권 재생사업 추진 ▶구미공단의 발원지 1공단을 혁신 공단으로의 탈바꿈 ▶구미벤처타운 조성, R&D 플랫폼 구축, 구미경제연구원과 구미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신성장 산업체계의 대대적 개선 추진 ▶KTX 구미 정차 시대 개막▶칠곡-구미-대구-경산간 광역전철망 차질 없는 추진 ▶금오산 성안마을 복원과 도보 여행자를 위한 슬로로드 조성, 보릿고개 역사 재현 프로젝트 추진, 후삼국 통일의 성지인 지산과 신평 앞들을 낙동강 둔치, 지산 샛강과 연계한 후삼국 통일 축제 추진, 동일 공간에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 ▶우수인재 유입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금오공대를 인문학부가 포함된 종합대학으로 격상, 혁신교육지구 유치를 통한 수시입학 경쟁력 강화 등을 공약했다.
또 여성건강복지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다시 일하기 센터 마련,여성 스마트워크 센터 설립 등 다문화 가족 지원제도 강화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의료보장 확대 ▶인구 8만명에 이르는 강서지역에 종합병원 유치를 통한 대중 의료의 사각지대 해소를 공약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시민과 각계 인사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산인해를 이룬 개소식에는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박두호 회장, 박해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봉사단) 김찬식 중앙회장, 새누리당 중앙연구원 최영숙 교수 등이 축사에 나섰다. 특히 마지막 축사자로 나선 김석호 새마을연구소장은󰡒상전으로 모실 국회의원이 아니라 구미를 위해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진짜 일꾼 구자근을 밀어달라󰡓고 호소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경북문화신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500명?
이기사는 누가 쓴거지..? 1500명이나된다구요? 이거 선거법 위반인데..
선거사무소에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초대한경우 선거법 위반이 되는데..1500명 수용가능한 사무소인가..
02/17 19:13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