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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변동률, 경산시▪울릉군▪예천군 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3일
경북도 공시지가 결정▪공시
ⓒ 경북문화신문

2016년1월1일 기준, 표준지 6만7,160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경북도가 23일 결정․공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1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7.99%로 지난해 7.38%보다 0.61%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도내 표준지 변동률은 전국 4.47%보다 3.52% 높게 나타났으며, 시 ․ 도 상승 순위 중 제주 19.35%, 세종 12.90%, 울산 10.74%, 대구 8.44%에 이어 5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군․구 별로는 제주 서귀포시 19.63%가 전국에서 가장 높게 상승한 가운데 변동률 상위 10개 지역에 경산시 13.75% (6위), 울릉군 13.56% (7위), 예천군 12.98%( 8위)이 포함됐다.
도내 상승 3개 시군의 주요상승 요인으로는 경산시는 경산지식 산업지구 등 개발사업, 지하철 2호선연장, 울릉군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관광인프라 구축에 따른 관광객 수 증가, 예천군은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조성 사업 등이 주요상승 요인으로 나타났다.
도내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지난 해와 동일한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으로 1㎡당 1천3백만원(대, 상업용)으로 지난 해보다는 20만원 하락했다. 최저가 표준지는 김천시 대항면 대성리 산30번지 임야(자연림)로 지난해 1㎡당 145원 보다 15원 오른 160원이다.
독도는 전체 101필지 중 표준지가 3필지로 접안시설이 있는 독도리 27번지는 1㎡당 98만원(전년대비 19.51% 상승), 주거시설이 있는 독도리 30-2번지는 1㎡당 67만원(전년대비 15.52%상승), 자연림인 독도리 20번지는 1㎡당 2천100원(전년대비 16.67% 상승)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상승요인으로는 국민의 높은 관심과 관광수요 증대에 따른 관광기반시설 증설 등이 주요 가격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표준지공시 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해당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3월 24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재조사․평가해 중앙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5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도내 6만7,160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5월 31일 기준으로 결정 공시하게 될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기준,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지의 대부료 및 사용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표준지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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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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