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삼성중공업 협력사에 매년 20명 취업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6일
고용예약 프로그램으로 취업문 ‘활짝’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 학생들이 삼성중공업 협력업체에 매년 20명이 취업하게 됐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26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협력사 협의회실에서 협력사 소속 기업들과 취업을 보장하는 고용예약형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배장근 구미대 산학협력단장과 대학측 실무관계자, 조보기 삼성중공업 협력사 운영팀 파트장, 김덕용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 과장, 김수복 협력사 협의회장, 진상영 (주)티엠솔루션 대표 등 6개 협약업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협약기업은 군 복무를 마친 관련학과 2학년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3월 ‘공정품질관리 과정 고용예약 특별반’을 개설한다. 학생들은 6월까지 4개월간 조선현장 실무영어, 비즈니스 협상커뮤니케이션 등의 직무기초와 품질경영실무, 생산계획 및 통제(공정관리) 등 직무심화 교육을 받는다. 이어 7~8월에는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에서 현장실무 심화교육을 받고 2학기인 9월부터는 현장실습학기제를 적용해 협력사의 교육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곧바로 취업하게 된다.

김수복 협의회장은 “교육역량이 우수한 구미대와 손잡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조선분야에 세계적 기술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장근 산학협력단장은 “삼성중공업 협력업체들의 역량과 기술력은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알고 있다”며 “직무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해 협력업체와의 고용예약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용예약 프리잡(Pre-Job)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구미대가 2012년부터 독자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산업체에서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력을 대학과 협의해 고용예약을 맺고 최적의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체에서는 필요 인재를 계획적으로 양성하고 대학은 학생들의 취업을 사전에 보장받는 이른바 상호 윈윈(WIN-WIN)의 전략인 셈이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