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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대상자 재심의 않을 경우 중대 결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7일
채동익 예비후보‘ 컷 오프 심사결과 수용 못해’
ⓒ 경북문화신문

채동익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7일,4일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심의 결과에 깊은 의구심과 함께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면서 당 차원에서 명확한 해명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중대결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채 후보는 이날, ‘새누리당 경선방식에 대한 입장’을 통해 경선대상자 선정을 위해 특정 후보자를 컷 오프시키려면 객관적인 여론조사, 당 기여도, 해당 행위등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당사자인 예비후보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했어야 옳았다고 주장했다.
채 후보는 또 이전에도 새누리당은 구미에 살지도 않는 인사에게 친박이라는 이름으로 공천을 주었고, 이 결과 당선된 인사는 구미에 막대한 상처를 남겼다면서 이번에도 구미갑과 전혀 관련이 없는 특정인사를 진박후보라는 이름으로 내세우는 등 구미 민심과 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채후보는 이와함께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은 친박의 뿌리이면서 원조인 구미 민심마저 읽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런 마당에 전국 253개 지역구의 민심을 읽을수 있게느냐며, 도무지 국민을 위한 공당이라고 볼 수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어떤 한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새누리당을 지키기 위해 살아왔다고 강조한 채 후보는 공정성을 위배한 컷오프 심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고, 더군다나 구미시민의 민심과 동 떨어진 인사, 자기사람을 심기 위해 밀실공천도 불사하는 새누리당의 행태에 깊은 회의와 분노를 느낀다면서 대오각성한 가운데 경선대상자 선정을 위한 객관적인 잣대를 놓고 재심을 하지 않을 경우 중대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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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 묻고 싶습니다.
■ 컷오프 기준이 무엇인가.
경선대상자 선정을 위해 특정 후보자를 컷오프 시키려면 명확한 객관적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여론조사 결과, 당 기여도, 해당 행위 등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당사자인 예비후보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4일 발표한 경선대상자 선정은 객관적 기준은 커녕 밀실에서 결정함으로써 12월15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60일 동안 표심을 얻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온 예비후보들에게 실망과 함께 분노심을 안겼습니다.
■ 구미갑 지역 민심을 읽기나 했나
이전에도 새누리당은 구미에 살지도 않는 인사에게 친박이라는 이름으로 공천을 주었고, 이 결과 당선된 인사는 구미에 막대한 상처를 남겼습니다.
구미민심을 무시하고 권력의 힘에 의해 공천을 줌으로써 결국 구미를 벼랑끝으로 내몰았습니다.
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구미갑과 전혀 관련이 없는 특정인사를 진박후보라는 미명하에 또 구미민심과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오로지 구미시민과 함께 구미를 위해 살아온 저 채동익으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될 수 없을뿐더러 울분을 삭일 수 없습니다. 구미가 더욱 위태로운 벼랑으로 내몰리는 작금의 상황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새누리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은 친박의 뿌리이면서 원조인 구미 민심마저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전국 253개 지역구의 민심을 읽을 수 있겠습니까.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도무지 국민을 위한 공당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 중대결심을 할 수 밖에 없다
저는 공정성을 위배한 새누리당의 컷오프 심사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구미시민의 민심과는 동 떨어진 인사, 자기사람을 심기 위해 밀실 공천도 불사하는 새누리당의 행태에 깊은 회의와 함께 분노를 느끼면서 새누리당이 대오각성한 가운데 경선대상자 선정을 위한 객관적인 잣대를 놓고 재심을 하지 않을 경우 중대 결심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오로지 새누리당을 위해 살아온 저 채동익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중앙선대위 정책위원과 중앙위원회 행정자치 분과 상임위원, 중앙선대위 나눔세상 위원장으로 활동을 하는 등 새누리당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왔습니다.
또 민족중흥회에 10년간 몸담고 있고, 정수진흥회 중앙당 공동대표를 역임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를 5년째 맡고 있으며, 나눔세상 중앙당 공동대표, 사단법인 한국 근우회 구미지회장으로서 활동하는 등 오로지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왔습니다.
더군다나 19대 총선당시에도 밀실야합 공천이라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을 지키는 등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수많은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저 채동익은 새누리당과 구미를 지켜왔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
저는 구미발전과 구미시민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 열정을 쏟겠습니다.
오로지 새누리당을 위해 살아온 저에게 중앙당은 밀실공천에 대해 사과하고 객관적 기준에 의한 재심을 요구하는 바입이니다.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을 경우 저는 그 길이 가시밭길일지언정 제 소신을 실천하는 길을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7일
새누리당 구미갑 채동익 예비후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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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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