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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서민경제 살아야 지역경제 살고 국가경제 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08일
“新도청시대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 만든다”
↑↑ 김주수 의령군수
ⓒ 경북문화신문
“新도청시대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고 밝힌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해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가치경영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고경영자로 선정됨에 따라 2년 연속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에도 지역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의성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으로 살기 좋은 행복한 의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창조적인 희망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군정방침을‘도약하는 창조경제, 맞춤형 복지구현, 조화로운 균형개발, 소통하는 열린 군정’으로 설정하고 지난 1년 6개월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 발전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왔다”며 “이제는 본격적인 도약기를 맞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도청이 안동ㆍ예천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新도청시대를 열어감에 따라, 군은 배후도시로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성장 잠재력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발전을 가속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6대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6대 군정 방향은 ▶창조경제 구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산업의 전략적 육성으로 미래경쟁력 확보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구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찾고 머무는 문화관광 육성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군정 실현 등이다.

◇창조경제 구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경제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고 나아가 국가경제가 살아난다. 아울러 의성군은 이를 위해 ▷의성읍 중심상권활성화사업 ▷전통시장 육성 ▷시가지 간판 정비 등을 통해 민생경제안정과 지역경제를 살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新도청시대에 걸맞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풍력발전단지 조성 ▷국가반려동물 산업화센터 조성 ▷말산업특구 조성 ▷세포배양산업화 허브구축 ▷서의성IC∼신도청간 도로건설 등의 SOC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신도청 배후도시로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한다.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유치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침체된 지역 경기를 살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기업인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청취 및 각종 규제 완화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농산업의 전략적 육성으로 미래경쟁력 확보
의성군은 새해 지역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기간산업인 농업 발전을 위해 기존의 생산, 가공을 탈피, 의성산수유‧홍화 명품화사업, 의성마늘6차산업화 지구조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위해 설계농정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안정적 생산 ▷가축개량 지원 ▷마늘목장 브랜드육 사육기반 확충 ▷말 사육 농가 육성 등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발한 의성군 농산물 통합 브랜드인 ‘의성진’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여 농산물을 명품화시키는 등 유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서울지역 농산물 전시장 설치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귀농·귀촌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농촌 인력중개센터 설치 및 노동력수급 D/B를 구축해 만성적인 농촌의 인력난을 해결할 예정이다.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구현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의 토대가 되는 군민 생활 지원을 위해 ▷2020년까지 장학기금 200억 원 조성 ▷중ㆍ장기교육발전계획 마련 ▷현대식 공공도서관 신축 등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의성 미래의 백년대계인 젊은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사회복지통합D/B 활용으로 서비스 누락 및 중복 지원 방지 ▷장애인, 보훈가족, 다문화 가정을 위한 통합복지체계 강화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의 여가시설 운영 내실화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으로 군민의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을 확충시켜 나간다. 그 외 아동ㆍ청소년ㆍ여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보건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의성을 실현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2015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의성군 기본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지속 발전시켜 의성읍 도시경관을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게 바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의성IC 주변 공공디자인 ▷안계면 볏들마을 경관개선 등 도시경관 조성사업을 면 지역으로 확대시킨다.

또한 군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의성읍 외 17개 면 지역에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을 위해 254억 원,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120억 원을 투입해 급수구역 확장 및 노후관을 개량할하고, 이를 통해 2016년까지 상수도 보급율을 79%로 향상시키고, 유수율을 54%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단촌ㆍ점곡하수처리장 완공 ▷안계하수처리장 증설 ▷마을 하수도 정비에 힘써 수질을 깨끗하게 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성읍 시내의 ▷도시가스 공급 ▷쓰레기분리 배출 ▷빈집 정비 사업 ▷가축사육제한지역 관리시스템 구축하고, 의성읍 등 4개 읍면에 대한 악취 최소화를 위한 음식물 쓰레기 전용용기 전환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ㆍ운영 ▷방범용CCTV 설치 확대 ▷재난 홍보 방송 시스템 설치 등 각종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의성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찾고 머무는 문화관광 육성
의성군관광 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해 ▷빙계얼음골 캠핑장 조성 ▷신라본 역사지움 조성 ▷비봉산 푸른문화길 조성 ▷고운사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사찰음식 문화체험 ▷템플 스테이 운영 등 관광 자원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스마트관광의 적극 추진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군민에게 문화예술 행사ㆍ문화 강좌ㆍ기획 공연 등을 지원해 문화생활의 갈증 해소를 돕고 컬링장 풋살장 씨름 훈련장 등과 연계한 각종 대회 유치로 관광과 스포츠마케팅을 융합시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군정 실현
김주수 군수는 민선6기 군정 추진에 있어 무엇보다 ‘소통하는 열린 군정’을 강조해왔다. 이를 위해 새해에도 소통ㆍ개방ㆍ공유ㆍ협력을 위한 공청회, 토론회, 간담회, 설명회 등을 꾸준히 개최해 군민의 뜻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군민과 함께 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한 민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해 민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며 민원모니터제도, 민원수수료 신용카드제 도입 등을 통해 민원 편의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 경북문화신문


<한지협 경북협의회 연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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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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