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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6년 지역 협력 사업 공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9일
경상북도가 지역예술가의 창작 기회 확대와 문화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2016년 지역협력형사업을 공모한다.
대상사업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5억7천4백만원, 지역문화예술 기획지원사업 3억원,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2억원이다. 또 지원신청 예술단체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처 총 10억7천4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지역공연 예술단체와 시군문예회관 등 공공 공연장간의 인적․물적 협력 관계를 조성,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예술단체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 운영을 활성화해 지역민들에게 문화향수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신청은 공연장과 상주단체간의 사전협약을 체결하고 공연단체가 대표로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분야이며 6~10개정도의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저 5천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문화예술 기획지원사업
경북지역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한 오페라, 연극, 뮤지컬 등 창작작품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15개 정도의 작품을 선정해 작품당 최저 2천만원에서 최고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
예술가가 입주해 창작활동과 숙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입주예술가의 작품발표, 지역주민을 위한 예술교육, 국내외 교류, 커뮤니티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주 예술가와는 별도로 반드시 전문기획자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이 사업의 특징이다.
시각예술, 문학, 다원 및 복합예술분야 4~10개 정도의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최저 2천만원에서 최고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연장상주 단체육성지원사업은 도내 3년 이상, 지역문화 예술기획지원 사업은 도내 2년이상 소재지를 둔 예술단체이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지원사업은 제한없이 도내에 소재지를 둔 단체들이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 동안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www.ncas.or.kr)을 통하여 온라인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b.go.kr) 공고 또는 알림마당을 참고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상북도 문화예술과(054-880-3121)에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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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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