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구미보건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가 100세 시대에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된 치매의 예방·관리를 위해 이달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관내 동지역 경로당 11개소를 지정해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예쁜치매쉼터는 ‘나이야 가라, 치매야 가라’라는 슬로건으로 동지역 11개소 경로당의 재가 경증치매환자, 인지저하자, 고위험군 등을 포함한 166명을 대상으로 주2회 연48회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쉼터 운영진은 보건소 통합보건 전문담당자 10명과 자원봉사자 33명으로 구성된 11개의 팀이며, 자원봉사자는 보건소 소속의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봉사자’ 이외에도 구미시 공무원 가족으로 구성된 ‘느티나무 봉사단’(회장 최승복) 10여명도 함께 참여한다.

쉼터의 인지강화프로그램은 미술·작업회상·신체단련·감각작업·음악 5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치매환자의 진행속도를 지연하고 인지 저하자 및 고위험군 등의 대상자에게는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예쁜 치매쉼터는 2009년 2013년까지 진행했던 노(No)~노(老)건강교실(8개소 8주)을 2014년부터 확대 운영(11개소 48회) 한 것으로, 2015년도 프로그램 운영 전·후 평가결과 치매선별검사(MMSE-DS, 간이정신상태검사) 평균 24.5점에서 25.7점으로 인지기능 향상, 노인우울검사 5.8점에서 3.9점으로 우울정도가 낮아지는 효과를 나타냈다. 또 2015년 구미보건소는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예방·홍보 캠페인 7회, 경로당 치매선별검사 8천693명, 치매 서포터즈 양성 891명, 치매쉼터 지정·운영 11개소 169명,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가족 자조모임 10회, 치매환자 등록·관리 1천257명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노인건강관리를 위한 어르신 운동교실 80명 84회, 건강백세 보건교실 20개소 등을 운영했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기존사업은 물론, 올해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치매 친환경조성을 위한 ‘치매보듬마을(원평2동)’운영,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등 치매사업에 박차를 가해 ‘치매예방·관리로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