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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12 허위신고는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4일
김천 경찰서 최기덕 경감
ⓒ 경북문화신문
경찰은 지난 2012년 4월 ‘수원 여대생 살해사건’ 일명 오원춘 사건을 계기로 112신고 대응 테세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허위신고에 따른 경찰력 낭비를 막기 위해 허위신고자에 대해서도 처벌을 강화했지만 상습 악성 허위신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 본연의 임무를 훼손시키는 112허위 장난신고에 경찰은 철저히 대처하기로 하였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허위·장난 신고는 2013년 1만여 건, 2014년 2천350건, 2015년 1천700건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으나 상습 악성 허위신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허위 장난신고, 2014년 5월 허위신고에 대하여 경범죄처벌법이 기존 10만원 이하 벌금, 구류, 과료에서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로 상향 개정되고 더욱이 허위 장난 전화의 정도에 따라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 5년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형과 민사소송을 병행하는 등 허위신고에 대하여 강력 대응하고 있다.

일례로 2015년 8월 20일 22시경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50대 남자가 경찰단속에 앙심을 품고 같은 해 9월 1일 심야시간대에 총 10회에 걸쳐 공중전화를 이용 ‘김천시 모암동 소재 모 당구장에서 도박한다’라는 내용의 허위신고를 하여 결국 쇠고랑을 차고 구속 되었다.

술에 취한 기분에 괜스레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112에 허위신고를 하다가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허위 장난신고로 불필요한 곳에 경찰력이 낭비되고 긴급한 출동이 필요한 곳에 신속한 대응을 못하는 사례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겠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할 때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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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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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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