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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경선이탈표▪야권성향 표심이 백승주 후보 득표율에 영향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5일
짧은 기간 얼굴 알리기 불구 ‘압승’ 여론
ⓒ 경북문화신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갑 선거구 개표결과 5만292표 (61.92%)를 얻은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가 3만934표(38.08%)에 그친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백승주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5-20%에 이르는 야권성향의 표심과 새누리당 경선과정에서 이탈한 일부 표심이 ‘묻지마 5번’으로 향하면서 백후보의 득표율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채 4개월에도 못 미치는 짧은 기간 동안 얼굴 알리기와 표심잡기에 나선 가운데 60%대의 득표율을 보였다는 점에서 ‘압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여론도 만만챦다.
백후보는 지산동에서 81%의 득표율을 보인 것을 비롯 원평1,2동에서 70%대를 상회했다.
반면 공단2동(50.54%)와 임오동 (59.77%)에서는 상대적으로 득표율이 낮았다.

▶송정동
▷7천288명이 투표했다.투표율 48.4%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4천566표(65.61%)▷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2천393표(34.39%)
▶원평1동
1천637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34.6%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1천146표(72.67%)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431표(27.33%)
▶원평2동
1천854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45.2%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1천327표(74.59%) ▷민중연합당 452표(25.41%)
▶지산동
1천284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52.2%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864표(81.09%)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191표(18.10%)
▶도량동
1만286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6.2%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5천745표(63.47%)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3천307표(36.53%)
▶선주원남동
1만5888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6.7%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8천238표(60.03%)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5천486표(39.97%)
▶형곡1동
5천837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50.5%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2천891표(63.78%)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1천642표(36.22%)
▶형곡2동
7천187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5.7%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3천769표(63.28%)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2천187표(36.72%)
▶신평1동
1천673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6.8%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864표(65.06%)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464표(34.94%)
▶신평2동
970명이 투표했다.투표율 45.8%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483표(72.41%)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184표(27.59%)
▶비산동
1천645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44.2%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791표(61.89%)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487표(38.11%)
▶공단1동
1천917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6.4%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831표(61.92%)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511표(38.08%)
▶공단2동
1천885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4.7%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708표(50.54%)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693표(49.46%)
▶광평동
1천856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6.1%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879표(62.97%)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517표(37.03%)
▶상모사곡동
1만 48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3.1%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5천132표(60.11%)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3천 405표(39.89%)
▶임오동
6천330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3.3%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3천301표(59.77)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2천222표(40.23%)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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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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