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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무소속 우세예상 뒤엎은 선산읍▪양포동 민심, 당락 갈랐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5일
장석춘 후보 3만6748표VS 무소속 김태환 후보 3만3414표, 3천334표차
ⓒ 경북문화신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선거구 개표결과 3만6748표 (52.38%)를 얻은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가 3만3414표 (47.62%)를 얻는데 그친 무소속 김태환 후보를 3천334표차로 누르면서 당선됐다.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는 11개 읍면동 중 무을면, 장천면, 산동면, 진미동을 제외한 7개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개표함을 열기 이전까지만 해도 장후보는 고아읍, 인동동, 진미동에서 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반면 김태환 후보는 선산읍과 양포동에서 우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장 후보에 비해 상당한 표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선산읍과 양포동을 오히려 장후보에게 넘겨주면서 김후보의 패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인동동과 고아읍의 열세를 선산읍과 양포동에서 만회하겠다던 김후보측의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선산읍
6천996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58.1%였다.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 3천393표(50.35%)▷무소속 김태환 후보 3천346표(49.65%)▷ 장후보 +47표
▶고아읍
1만2876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53.8%▷새누리당 장석춘 후보 6천662표(54.76%)▷무소속 김태환 후보 5천503표(45.24%)▷장 후보 +1천159표
▶무을면
1천234명이 투표했다. 투표율67.4%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 541표(45.46%)▷무소속 김태환 후보 649표(54.54%)▷김후보 +108표
▶옥성면
1천80명이 투표했다. 투표율64.9%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 557표(53.8%)▷무소속 김태환 후보 477표(46.13%)▷장후보 +80표
▶도개면
1천327명이 투표했다. 투표율63.3%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 829표(64.46%)▷무소속 김태환 후보 457표(35.54%)▷장 후보 +372표
▶해평면
2천599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59.3%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 1천467표(58.38%)▷무소속 김태환 후보1천46표(41.62%) ▷장 +421표
▶산동면
1천659명이 투표했다. 투표율52.4%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 694표(44.09%)▷무소속 김태환 후보 880표(55.91%) ▷김후보 +186표
▶장천면
1천953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65%▷새누리당 장석춘 후보 706표(37.75%)▷무소속 김태환 후보 1천164표(62.25%)▷김후보 +458표
▶인동동
1만7647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3.1%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 9천117표(55.95%)▷무소속 김태환 후보 7천179표(44.05%) ▷장 후보 +1938표
▶진미동
5천630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32.2%▷새누리당 장석춘 후보2천527표(49.57%)▷무소속 김태환 후보 2천571표(50.43%) ▷김 후보+44표
▶양포동
1만5065명이 투표했다. 투표율 48.5%▷새누리당 장석춘 후보 7천323표(53.28%)▷무소속 김태환 후보 6천422표(46.72%)▷장후보 +901표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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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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