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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여름을 위협하는 식중독 다스리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6일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
휴가의 계절인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빛과 높은 습도 때문에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음식물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식중독과 장염에 걸릴 위험이 다른 계절보다 월등히 높다. 여름을 걱정하게 하는 대표 질병인 식중독에 대해서 알아본다.

▶ 식중독의 주요 원인중 하나인 급식과 외식
우리나라 국민의 26%가 하루 한 끼 이상을 단체 급식을 이용하고 32% 이상이 외식·음식점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식품의약품안 전처가 2010~2014년까지 5년간 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식중독 환자의 53% 이상(6,561명 중 3,502명)이 집단 급식소에서, 식중독 건수의 50%(전체 274건 중 138건)가 음식점에서 일어났다. 식중독은 크게 미생물(30종), 자연독(3종), 화학적(5종)의 원인으로 나뉜다. 우리가 주로 걸리는 식중독은 미생물이 원인인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와 같은 세균성 감염에 의한 것인데, 고의나 오용으로 첨가되는 식품첨가물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보통 본의 아니게 잔류·혼입되는 유해물질로 잔류농약이나 유해성 금속화합물, 제조·가공·저장 중에 생성되는 유해물질과 메탄올 등의 기타 물질, 구리·납·비소와 같은 조리기구나 포장에 의한 중독이 해당한다.

▶ 휴가지와 가정에서 식중독 예방하기
여름철 가정과 휴가지에서 음식을 조리하거나 섭취할 때는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식중독은 2~3일 정도의 충분한 휴식과 대증치료를 통해 회복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 봐야 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 하지 않고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핀 음식은 바로 버린다. 야외 활동 시 준비해 간 김밥이나 도시락 등의 보관 온도가 높아지거나 보관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등 섭취 및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휴가지에서 음식을 직접 취식할 때는 항상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고 물은 끓이거나 정수된 것을 사용한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 바이러스인 노로 바이러스의 경우 사람 간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오염된 표면은 소독제를 사용하여 철저히 세척·소독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은 비누를 사용해 삶아서 빤다. 이동 중에 온도가 높은 자동차 트렁크나 내부에 음식을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길거리 음식이나 위생이 좋지 않은 음식물 섭취는 자제한다. 특히 산이나 들에서 버섯이나 과일 등을 함부로 따 먹지 않도록 한다.

▶ 주부들을 위한 식중독 예방 장보기 TIP
① 실온에 보관할 수 있는 가루나 곡물을 먼저 담는다.
② 냉장이 필요한 과일, 채소, 햄 등을 고른다.
③ 냉동이 필요한 해물 등은 마지막에 담는다.
④ 장을 보고 난 후에는 음식 재료를 차에 오래 두지 않는다.
⑤ 집에 돌아와서는 바로 냉장고에 넣어 둔다.
⑥ 냉면이나 콩국수를 조리할 때는 육수와 콩국을 가열하고 난 후 빨리 냉각시킨다.
⑦ 샐러드용 채소를 씻을 때는 식초를 희석한 물이나 마늘을 으깨 넣은 물에 잠시 담갔다가 헹군다.

▶ 여름철 걱정되는 식중독 파악하기
낯선 휴가지에서 모르는 음식점을 찾아가야 할 때나 지금 구입하려는 식품이 어디에서 만든 것인지 안전하게 만들어진 것이지 알고 싶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기상청이 제공하는 식중독 예방 어플을 이용해 보자. 안드로이드와 IOS 2가지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식중독 예방을 검색 후 관련 어플을 설치하면 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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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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