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구미 국가5산단 투자유치 설명회, 투자 의향 기업 2백여개사 참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6일
경제유발 효과 30조 6천억원, 고용유발 효과 22만명 기대
ⓒ 경북문화신문
지역경제 견인과 함께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되는 구미 국가 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가 5일 열렸다.
남유진 시장, 서을성 K-water(한국수자원공사)수변사업 본부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200여개사 투자 의향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설명회는 구미 5산업단지의 특장점, 분양일정, 분양 조건 설명 및 5단지 공사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국가 산단과 연계한 첨단 복합 산업단지 유치
구미 국가5산업단지 조성은 2008년 3월 17일,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에서 지식경제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구미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남유진 시장이 직접 건의를 한 데 이어 청와대와 중앙정부 기관을 수차례 방문한 결과 8년만에 도출한 결실이었다. 시는 이를 계기로 기존의 1-4 산업단지( 총 24.4㎢)와 연계한 신규 산업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2009부터 2020년까지 해평면과 ․산동면 일원 약 9.4㎢에 걸쳐 고부가 가치의 대규모 첨단 복합산업단지로 자리매김을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1단계 사업인 산동면 일대의 산업용지 1.9㎢(58만평)의 분양에 대비한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유치업종을 확대하고 투자기업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용지 공급을 위한 필지 다양화를 반영해 8월에 조건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분양을 계기로 기존 산업단지에 입주한 3천200여개의 기업과 연계해 구미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발전하고 동북아 IT, 탄소섬유, 의료기기 등 신산업의 중심도시로 구미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융․복합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 미래 먹거리 산업 추진
지난 달 남유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독일 투자유치․경제 협력단 30여명은 CFK-Valley(탄소섬유 클러스터) 컨벤션에 참가해 탄소산업과 관련된 전세계 21개국, 39개 기업, 450명에게 별도의 구미시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탄소산업에 대한 구미의 글로벌 위상을 정립하고, 원천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5단지에 접목한다는 목표로 자동차, 항공부품 등 탄소섬유 관련 글로벌 기업 협의체인 ‘MAI카본 클러스터’와 공동연구 및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는 현재, 융·복합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심사 중에 있는데다 구미 국가5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예정돼 있는 도레이社의 1조 6천억원 투자와 연계해 구미시를 탄소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는 등 경제네트워크릍 통해 국가5단지의 새로운 동력을 준비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5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 행․,재정적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을성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변사업 본부장은 “K-water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투자가치가 높고 경쟁력 있는 토지와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구미 하이테크밸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국가5단지 분양을 통해 단순히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경북의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경제유발 효과 30조 6천억원, 부가가지 효과 10조원, 고용유발 효과 22만명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미가 새로운 도약 시대를 맞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