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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청렴!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11일
박제연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장
ⓒ 경북문화신문
국민들의 노후 자금인 국민연금이 지난 4월말을 기준으로 398만 3천명이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등 국민연금으로 매달 1조 4천억이 지급 되고 있고, 현재 보유 하고 있는 기금 규모도 세계 3대 연금기금에 해당하여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민연금의 존재 이유는 앞으로도 국민의 노령, 장애나 사망에 대하여 평생 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국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고로 국민이 있어야 국민연금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단 임·직원은 이젠 청렴의무를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인식하고 적극 실천하고 있다.

그러나, 청렴의 진정한 의미가 우리공단에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공직자 신분인 우리 스스로가 청렴한 마음자세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 물론, 직원들도 스스로 각자의 월급에서 원천공제하여 이웃을 도와주는 등 사회공헌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고, 조직도 투명한 예산집행 등 우리공단의 청렴수준도 대단히 높은 편이라 자부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각자 청렴에 대한 마음자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국민들 마음속에 진정 스며들 수 있는 공감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어느 누구든 살아가면서 중요한 가치가 있겠지만, 작가 임경선의 ‘태도에 관하여’라는 책을 보게 되면, 삶의 5가지 태도로 ‘자발성, 관대함, 공정함, 성실함, 정직함’...을 꼽았다
이 중 청렴과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정직함’과 ‘공정함’이 아닐까 싶다.. 공공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공단 입장에서는 누구에게나 일관성 있게 적용하는 공정한 잣대, 국민을 대하는 정직한 태도야 말로 더할 나위없는 청렴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앞으로 ‘공정함’, ‘정직함’ 이라는 청렴의 가치가 완성이 되어 우리 연금종사자 모두에게 녹여진다면, 국민연금은 보다 더 국민들에게 명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훌륭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당태종 이세민과 충신 위징간의 일화에 ‘겸청즉명 편청즉임’이란 말이 나온다. 즉, ‘무릇 군주는 경청을 넘어 겸청하고, 열린 소통으로 오해는 이해가 되고 불안은 신뢰가 되도록 화합의 길로 나아가야한다‘고 했다. 우리 연금인도 조직의 미션을 잘 실천해 나가기 위해서는 위의 겸청과 소통의 철학을 토대로, 청렴의 가치 “공정함”과’ 정직함“을 더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국민연금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본다. 모든 것을 국민관점에서 바라보고, 국민의 노후복지를 위해서 탐욕없이 일하는 것이 바로 궁극적으로는 ‘청렴’이지 않겠는가?

청렴의 진정한 의미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안착하려면, 나부터 실천해야 함을 잊지말자. ‘마음이 바뀌면 태도가 달라지고, 태도가 바뀌면 습관이 달라지고, 습관이 바뀌면 성격이 달라지고, 성격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했듯이,
이러한 것이 선순환 될 때 청렴은 자연스럽게 우리들 마음속에 정착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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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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