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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이제 걱정 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2일
'자유학기제 맘에 쏙쏙!! 학부모 토크 콘서트' 호응
ⓒ 경북문화신문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이 22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구미, 김천, 칠곡 지역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맘에 쏙 학부모 토크 콘서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학부모와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유학기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경북도교육청은 작년에 이미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도 모든 중학교 271개교에서 1학년 2학를 자유학기로 운영하고 있다. 

이재용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자유학기제 관련 영상 시청과 사회자의 질의와 패널의 답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영 교육부 차관, 신윤진 신한은행 부부장, 노정은 포항체철중학교 교감, 이윤옥 도송중학교 수석교사, 김복실 북삼중학교 학부모 대표가 참석자로 나서 ‘왜 자유학기제인가’,‘자유학기제를 통한 아이들의 꿈 찾기’, ‘자유학기제 걱정 끝’ 등 세 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교감과 교사는 자유학기가 필요한 이유와 이를 경험한 학생들의 변화된 모습,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면서 나타난 교사들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학부모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불안하고 궁금했던 점과 자녀가 경험한 후의 변화 모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김미정 학부모(옥계 동부중)는“새롭게 시작되는 교육 정책이라 다소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토크 콘서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더불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지필고사를 없애 시험의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교사와 학생들이 자유로운 한 학기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자유학기제의 핵심”이라며“지역사회와 같이 협력해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의 성과를 연계하고 확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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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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