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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벌초관련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4일
김원기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
ⓒ 경북문화신문

우리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9월15일)이 다가오고 있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벌초와 관련해 반복해서 일어나는 벌 쏘임 등 벌초관련 사고를 막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올해 여름 역시 폭염이 계속해서 지속되면서 벌들의 활동 시기가 빨라져 119에 벌집제거 신고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를 비롯해서 최근 몇 년간 경상북도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발생한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벌초작업이 집중되는 추석 2~3주 전 주말에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벌초와 관련한 벌 쏘임, 예초기로 인한 사고가 많아 세심한 주의를 기울어야 하겠다.

벌집이 증가하는 이유는 도시주변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온난화로 도심의 온도가 상승한 데 따른 벌들의 생존본능이 주원인으로 보고 있다. 말벌은 무엇보다 냄새에 민감하며 화려한 색을 좋아함을 감안해야 한다. 냄새가 강한 화장품이나 밝은 색의 옷, 달콤한 과자 등은 피해야 하며 스프레이식으로 된 살충제, 아스피린 등의 소염제와 바르는 파스, 물렸을 경우 냉찜질이 유효하므로 얼음이나 잘 얼린 캔 따위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술은 말벌의 독을 빨리 순환시켜 위험하므로 벌초 때 음주는 삼가는 것이 좋다. 말벌은 축구공만한 집을 짓고 살기 때문에 쉽게

발견되지만 땅벌은 땅 밑에 집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피해를 입기 쉽다. 특히 예초기로 벌초를 하다 봉변을 당하기 쉬우며 또한 요란한 소음이 말벌의 습격을 유도하기도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동전, 신용카드 등으로 조심스럽게 벌침을 긁어서 빼내야 하며, 쏘인 부위에 얼음물 찜질로 독성의 퍼짐을 막는 지혜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증상이나 심한 통증 등이 발생할 경우 119에 신고하거나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벌초 시 예초기는 흉기로 변하기 쉽다. 고속회전으로 쇠 날에 부딪쳐 돌이 튕겨지면서 부상을 입기도 하고 때로는 쇠 날이 부러져 큰 상처를 입거나 사용미숙으로 부상을 당하기도 한다. 말벌과 예초기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소매가 긴 옷, 장갑, 장화, 보안경 등을 착용한 후 작업에 임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말벌, 뱀 등에 대한 대처요령, 예초기 사용 시 유의할 점등을 꼼꼼히 익혀두어 안전하게 벌초를 할 수 있는 유비무환의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계속되는 폭염과 추석을 앞두고 벌초관련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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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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