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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7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도민화합▪통합의 장으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5일 오전 10시 도청 동락관에서 신청사 개청 이후 첫 경축행사인 제7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열고 광복의 기쁨과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김응규 도의회 의장, 이영우 도교육감, 조희현 도경찰청장, 서정천 제50보병사단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92세, 의성군, 애족장)▪이인술(91세, 포항시, 애족장)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국악단의 공연에 이어 ▲이항증 광복회 도지부장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및 표창 수여 ▲김관용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김응규 도의회의장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 경축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독도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와 만세삼창을 함께 외치는 등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독립정신과 위업을 기리는 한편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격동의 일제압제와 강제늑약, 국권회복과 광복에 이르는 현대사의 한 가운데서 의(義)를 바탕으로 한 충(忠)의 본질이 무엇이었는지를 향산 이만도와 그 며느리 김락을 통해 알리는 내용의 창작 뮤지컬 ‘민족의 여인 락(樂)’ 공연은 조국 광복을 위해 혼신을 바친 독립투사들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의 감동의 메세지를 전했다.
김관용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경북은 항일운동의 중심지로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지사를 배출한 고장으로써 올해 광복71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성찰하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는 경북의 심장 신도청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도약과 화합의 계기로 삼아 신도청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천년 경북의 새로운 시대는 문화융성을 선도하고, 한반도 허리경제권, 동해안 바다시대를 열어 역동하는 국가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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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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