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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년전, 8월 29일을 기억하시나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9일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이 제106주기 경술국치일을 추념하고자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국사 지식 캠페인-경술국치'편 카드뉴스를 29일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모바일용 이미지 파일을 제작하여 페이스북 및 트위터 등에 올려 SNS상으로 우리의 역사지식을 널리 전파하는 운동이다.
지난 5월 '조명하 의사 의거일'에 이어 다섯번째 펼치는 이번 캠페인 주제는 1910년 8월 29일 일제의 침략으로 한일병합조약을 통해 국권을 상실한 날인 '경술국치'를 10장의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상에 퍼트리는 중이다.
이번 카드뉴스에는 한일병합조약체결의 배경 및 참여자 소개, 이 조약이 국제법상으로 무효인 이유, 본인이 허락한 것이 아니라는 순종의 유언 소개 등을 증거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삼일절 및 광복절 등 큰 기념일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경술국치일 같은 역사적으로 잊지 말아야 할 날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통해 널리 소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서 교수는 "일본의 역사왜곡만 질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역사에 대해 더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다 쉽게 한국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접근방식으로 지속해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의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eokyoungdukPR)를 통해서는 자비로 광고까지 집행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 지식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중이며 전 세계에 퍼져있는 재외동포 및 유학생들에게도 널리 유포중이다.
이에대해 그는 "향후 '한국사 지식 캠페인' 시리즈를 날짜별로 엮어 '한국사 아트북'을 제작 할 계획이며 영어 및 일본어 등 다국어로도 출판하여 전 세계 주요 도서관에도 기증하여 비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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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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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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