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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kit 갤러리 ‘송호진 작가 사진展’ 개최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1일
꽃의 영원 주제로 9월 30일까지 전시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kit 갤러리가 9월 전시회로 ‘송호진 작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달 30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은 ‘꽃의 영원(Eternity)’을 주제로 1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지난달 31일 열린 오프닝에서 송호진 작가는 “사진이라는 매체는 유한성을 지닌 시간의 속성을 정지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2000년대 후반 이후 관심을 가진 꽃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정지시켜, 영원으로 끌어들이는 작업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간과 순간의 소중함을 렌즈에 담았다”고 밝혔다. 작품에 담긴 의미와 뒷이야기는 오는 7일 3시 아티스트토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현재 경운대학교 IT에너지대학 멀티미디어학부 디지털영상전공 교수로 재직중인 송 작가는 계명대 디자인대학원 사진디자인을 전공하고, 대구대 대학원 미술디자인학과 응용미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30여 회에 이르는 단체전과 개인전을 개최했다. 2010년 올해의 청년작가상과 2011년 대구미술발전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영식 총장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좋은 작품을 전시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문을 연 kit 갤러리는 그동안 다양한 기획전과 초대전을 통해 대학 캠퍼스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금오공대 학생회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휴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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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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