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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3~4년에 한 번, 뇌를 살펴보는 시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20일
뇌질환 관련 건강검진
당신이 뇌를 가볍게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거나에 상관없이, 실제로 뇌는 그야말로 당신 몸의 거의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기관이다.

당신의 생각, 감각과 기억 같은 지적 영역을 포함해 운동신경, 근육운동, 호르몬 작용 등 생명을 유지하는 것에 직결되는 수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뇌는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 뇌검진이 꼭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인 뇌혈관질환은 뇌의 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병이다. 이 질환의 무서운 점은 작은 혈관이 막혔을 때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각하기 어렵지만 큰 혈관이 막히기 시작하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때는 이미 치료가 어려운 시기이며, 치료된다고 해도 심각한 후유증의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누구나 두려워하는 치매도 뇌혈관질환 악화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 이후의 치료보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뇌검진이 강조되고 있다.

매년 약 1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의 단일 질환 사망 원인 1위인 뇌졸중 역시 악화될 때까지 모르고 지내다 갑자기 쓰러지는 병세를 보인다. 이렇듯 뇌와 관련된 질환들 대부분은 대체적으로 초기증상 없이 나타나고, 증상이 있었다고 해도 다른 질환과의 구분이 어려우며 확실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치료가 어렵다.

뇌의 이상은 우리 몸의 어떤 곳보다 심각한 증상과 결과를 야기하게 된다. 뇌질환을 막기 위한 방법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예방과 조기 발견이 최선이다.


▶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할까?
50세 이상이거나, 뇌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과 흡연자의 경우에는 40세 이상부터 뇌질환 관련 건강검진을 1~2년에 한 번은 받아야 한다.

하지만 보통의 중년 이상이라면 3~4년에 한 번씩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자기공명영상(MRI)과 뇌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뇌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들은 비전문가가 감별하기 어렵고 앞에서 기술했던 대로 자체 증상으로 인한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다.

▶ 뇌검사에 대해 알아보자
뇌 자체를 촬영하는 방법이면서 병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검사로 자기공명영상(MRI)과 뇌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이 있다.

뇌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검사이기 때문에 두루 사용된다. MRI는 뇌의 구조를 보는 것으로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검사할 수 있으며 MRA는 뇌혈관을 보는 검사다. 확산강조영상의 경우 여타 뇌영상검사로는 보이지 않는 초기 뇌경색 부위를 선명하게 볼 수 있어 뇌졸중 발견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촬영 시간이 길기 때문에 어린이나 응급환자, 폐소공포증 환자는 피하고 있다.

뇌컴퓨터단층촬영(Brain CT)은 가장 오래된 뇌영상검사로 X선으로 뇌의 단층촬영 영상을 얻는다. 각종 뇌질환 진단이 가능하며 촬영시간이 짧고 MRI로는 알 수 없는 뇌출혈과 뼈의 상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응급상황에서 주로 사용한다.

단, 두드러기나 재채기, 천명 등 조영제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알레르기, 천식, 특이체질이나 요오드 부작용이 있는 사람은 검사 전에 병원에 알려야 한다.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CT)은 간질환자의 수술 전 검사나 파키슨병, 치매, 뇌종양 등의 진단에 주로 사용된다. 방사선 동위원소를 붙인 물질이 혈관으로 들어가 뇌의 특정조직에 들러붙는 모양을 모아 영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주로 뇌의 기능적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혈관성 치매의 경우 확인이 가능하다. 검사 전날 최소 6시간 전에는 금식해야 한다.

뇌 MRI 등은 조기검진을 목적으로 단일 검사만 따로 받기가 어렵다.

하지만 대부분의 검진기관에서 일반건강검진에 뇌질환 검사를 추가한 뇌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주로 뇌MRI와 뇌MRA를 통해 뇌의 건강을 확인하며 뇌 PET-CT로 치매, 뇌종양, 파킨슨병 등을 검사한다. 혈관성 치매나 뇌경색은 뇌검사를 통한 진단이 가능하며, 뇌혈관 기형, 뇌혈류의 흐름, 뇌의 영양 및 손상상태나 부위까지 파악할 수 있다. 아무 증상이 없는 뇌경색까지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혈관성 치매나 뇌졸중으로 진행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6년 9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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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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