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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1주년 기념 어르신 축제 한마당 성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태병)이 개관 11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어르신 문화예술축제를 열었다. 

축제에서는 꽃청춘 어르신들의 서예 및 사군자 작품 전시와 시설운영 사진전, 글짓기 및 정보화 경연대회, 탁구, 당구, 게이트볼 등 체육경기, 수지침 및 발사지 시연회, 우리차 시음회 등이 펼쳐졌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 공연행사에서는 그동안 할매할배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과정을 여러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반별 발표회가 열렸다. 또 동방서커스예술단, 가수 황준과 단비의 축하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해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 문화 축제에도 이바지 했다.

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 역사 창조의 주역이신 어르신들께서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을 펼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치는 것에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은 현재 9천600여명의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컴퓨터, 댄스스포츠, 차밍댄스, 요가, 노래 등 26개 과목 57개 반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동아리활동, 복지재활 서비스 등을 실시해 매일 1천여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학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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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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