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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인의 날 기념식 축제의 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6일
유공자 63명 표창 및 축하행사로 흥겨운 시간 가져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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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년회의소(회장 정용철)가 6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노인의 날을 맞아 남유진 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김익수 시의장,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각기관 단체장과 어르신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1,2,3부로 나눠 식전공행사, 기념식, 식후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노인종합복지회관 동아리 복지풍문단의 흥겨운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시니어 사랑고리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 요요공연단의 섬세한 선율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었다.
식전공연에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기여단체, 웃어른을 공경하며 효를 실천하는 효행우수자 등 6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 정용철 구미청년회의소 회장
ⓒ 경북문화신문

정용철 회장은 “온갖 역경과 풍파 속에서도 지금의 번영을 이끌어 온 뿌리이자 힘의 원천은 어르신들“이라며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운 현실이지만 어르신들이 이룩해 놓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유산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 경북문화신문

박두호 지회장은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어려운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노인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기념식이 노인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행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어른들을 공경하고 존경받는 풍토 조성으로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후손들에게 어른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기초연금지급,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노인건강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 독거노인 돌봄 사업, 노인대학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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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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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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