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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달리고 싶지 않는 김천~구미 지방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7일
김준우 김천경찰서 교통조사계 경사
ⓒ 경북문화신문
김천과 구미를 연결하는 514번 지방도가 교통증가와 김천혁신도시 기반공사 등으로 대형트럭의 운행으로 몸살을 앓아 도로 파손이 심하고, 주변 도로여건 및 구간 통행량에 비하여 도로폭도 들쑥날쑥 좁고 넓기를 반복하며 노면도 울퉁불퉁 고르지 않다.

이것이 운전자들로 하여금 얼마나 치명적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지, 살얼음판 썰매를 타 본적이 없는 사람은 모를 것이다. 위험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 아차하면 사고가 발생하는 김천~구미 간 514번 지방도는 이미 ‘달리고 싶지 않은 도로’가 되어 버렸다.

예전, 김천~구미 간 구 지방도를 왕복 1차로만으로 사용되던, 그 때 그 시절을 지금은 모두 잊고 있을 것이다. 당시 얼마나 교통사고가 많았는지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그 중 도로를 이탈하는 단독 교통사고가 절반이 넘었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2차선 신설공사 후 교통사고가 점차 감소되었다. 따라서 이제 다시 새로운 신축도로를 구축할 시점이다.

김천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지방의 거점 지역에 조성되는 '작지만 강한' 새로운 차원의 미래형 도시를 추구하고자 김천시민은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혁신도시 중심을 제외하면 주변 도로여건 및 인프라 구축은 “혁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듯 비치고 있다.

지난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0년까지 도내 23개 구간의 국지도 건설 등에 사업비 총 1조7536억원이 투입된다 밝혔으나, 이는 동남권(안동, 포항) 지역으로 편중된 것이며, 김천~선산 간 59호 국도 2차선 개량공사는 이미 진행 중인 예정공사비 배정액에 불과하여 추가배정이 필요하다.

김천~구미 간 514번 도로는 선형개량과 재포장에 예산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단기적인 땜질식 처방으로 개선되지 않는다. 사고는 더더욱 예방하기 어렵다. 그래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기적 개선방안이 필요하고 도로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둬야 한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장기적인 보완·개선대책이 필요한 이유다. 지자체는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 514번 도로를 더 이상 ‘달리고 싶지 않은 도로‘로 방치해선 안 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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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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