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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능기부협의회, 가을로 떠나는 호반음악회 성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0일
시민에게는 즐거움, 출연진은 재능 펼칠 수 있는 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재능기부협의회(회장 장세구)가 8일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가을로 떠나는 호반음악회를 열었다.

시민들의 순수한 재능기부로 이뤄진 음악회는 지역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댄스, 마술, 색소폰 연주, 하모니카 연주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아동밸리댄스팀과 선주초, 해마루초 등 초등부 방송 댄스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TBC 싱싱고향별곡의 가수 단비가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노래를 선보여 음악회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올레길을 산책하다 우연히 공연을 보게 됐는데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등 댄스팀의 한 부모는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을 학교가 아닌 곳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어 아이가 뿌듯해하는 것 같다"며 "최고가 아니더라도 평범한 아이들이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세구 구미시재능기부협의회 회장
ⓒ 경북문화신문

음악회를 추진한 장세구 회장은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 기부를 해준 출연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재능기부 음악회가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고 출연진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어 더 의미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재능기부협의회는 재능 나눔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올해 4월 출범해 '2016 구미강변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재능기부 및 회원가입 문의_010-5453-5415(윤문이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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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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