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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지사▪ 안희정 충북지사, 경북-충남 협력시대 열기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신도청 이전으로 도내 균형발전의 전기를 맞은 경북도가 충남도와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한반도 허리경제권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는 10일 경북도청에서 경북-충남 상생 협약식을 갖고 보령-울진 고속도로 조기건설 등을 포함한 7개 사업에 합의하고 대정부 건의 시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합의된 주요사업은 ▲ 한반도 허리(보령~울진) 고속도로 조기건설 ▲ 동서 내륙철도 조기건설 ▲ 신라․백제문화권 상생협력 사업 ▲ 허리경제권 스포츠․관광밸리 조성 ▲ 한반도 허리경제권 해양물류 기반 확충 ▲ 도청이전 특별법 개정 ▲ 지방합동청사 건립 공동 대응 등이다.
특히 도청이전으로 중부권에 형성된 한반도 허리 경제권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반도 허리(보령~울진) 고속도로, 동서 내륙철도 조기건설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문화의 원류인 신라, 백제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유네스코 문화유산 공동 활용, 신라-백제사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등을 열고, 스포츠 생태자원과 관광자원을 공동 활용해 국가 수상레저벨트와 동서 산하(山河) 생태 관광루트를 조성키로 했다.
아울러 환동해와 환황해 경제권 발전을 위해 포항 영일만항과 당진항의 공동 포토 세일즈, 한반도 일주형 마리나 루트와 동북아 한중일 국제 크루즈 루트를 개발하고, 도청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입주하는 연구기관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청이전 특별법 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 지사는 “국토의 허리축에서 만난 경북과 충남이 협력을 강화해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신도청의 전통미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만남을 계기로 신라문화권과 가야문화권, 백제문화권이 소통하고 융합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화답했다.
한편, 안 지사는 협약체결에 이어 도청직원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새로운 대한민국과 정부혁신’의 주제로 특강을 했다. 또 자신의 저서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사인회도 가졌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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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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