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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조합장이 직접 선출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4일
이완영 의원, 농협법 개정안 대표발의
ⓒ 경북문화신문

농협중앙회 회장 선출 방식을 현행 대의원 간선제에서 조합장 직선제로 변경하는 내용의‘농업 협동 조합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이완영 의원 (새누리당 칠곡·성주·고령)이 13일 대표발의했다.
지난 5월 20일 입법예고를 한데 이어 10월 11일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농협법 수정안은 곧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그러나 회장선출방식을 현행 대의원 간선제를 유지키로 하면서 조합원의 자율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중앙회 회장은 당초 직선제로 선출됐으나, 과밀혼탁 선거 방지 차원에서 235만여명의 조합원이 선출한 조합장 1천142명 중에서 뽑힌 대의원 291명이 농협중앙회장을 뽑는 간선제 선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이의원은 현행 간선제 선출 방식은 전체 회원 조합보다 숫자가 적은 대의원회가 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금품 살포, 줄세우기, 회원통제 등이 오히려 소수에 집중되면서 선거과열 양상의 강도가 심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조합장으로 구성된 대의원회에서 회장을 선출하도록 함으로써 중앙회의 구성원인 회원조합의 대표자 선출권이 박탈당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사업 등에서 회장 선거에 참여하는 290여개 조합 이외의 조합이 홀대받는 등 차별 및 갈등문제가 발생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구성원의 참여는 국제협동 조합연맹(ICA)이 정한 협동조합의 원칙 중 하나인 ‘조합원에 의한 민주적 관리’에 따른 것으로 협동조합의 본질적 요소라고 전제하고, 대의원회가 총회를 갈음하고 있는 현 제도 하에서 회장 선거에 전체 조합장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중앙회의 운영에 회원조합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또 수협중앙회나 산림조합중앙회 등 다른 협동조합의 경우에도 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하고 있다면서 직선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이 의원은 “농협중앙회는 회장선거에 전체 조합장들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서 중앙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다수의 회원조합의 뜻에 부합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면서, “직선제로 선출된 회장으로 조합의 대표성이 강화되면, 사업구조개편 이후 분리된 계열회사와 중앙회, 회원조합과의 결속력을 높이고 협동조합의 정체성 유지에도 큰 도움 될 것이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은 안상수, 윤영석, 강석진, 이현재, 김명연, 이양수, 권석창, 김성원, 이장우, 이군현, 김성찬, 김태흠, 성일종, 이만희, 주광덕, 홍문종, 이채익, 엄용수, 최교일 등 총 20명 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국무회의를 통과한 농협법 개정안에는 축산경제사업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한 전제인 축협 조합장에 의한 축산대표 추천이 반영되지 않아 사실상 축산경제 특례가 폐지된 만큼, 축협조합장으로 구성된 조합장대표자회의에서 축산대표를 추천하도록 농협법에 명시한 개정안을 조만간 대표발의키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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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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