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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23일
김병연 (시인/수필가)
ⓒ 경북문화신문

세상엔 내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 내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신앙은 매우 중요하다.
입증할 수 있으면 과학이라고 하고, 입증할 수 없는 것을 믿는 세력이 많으면 종교라고 하고, 입증할 수 없는 것을 믿는 세력이 적으면 미신이라고 한다.
기독교 신앙의 근거는 성경이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에 따르면 우주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남자를 흙으로 만드셨으며,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어 남자는 여자보다 갈비뼈가 하나 적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에서 인간으로 태어났고, 마리아께서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였다. 성경의 이런 기록은 인간이 과학적으로 생각해볼 때 허무맹랑한 측면이 있고 신화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성경은 인간이 입증하지 못했을 뿐 과학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두뇌로 쓸 수가 없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는 조선공학을 인간의 두뇌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그 시절 만들었는데 배의 규격(길이 135m, 너비22.5m, 높이13.5m)이 오늘날 조선공학적으로 아주 훌륭하여 조선공학자들도 감탄한다고 한다. 그렇게 큰 배를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던 시절, 그것도 조선공학적으로 훌륭한 배를 만든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노아가 하나님의 방주 제작 명령에 순응한 결과이다.
구약성경인 레위기 12장 3절 말씀은 사내아이의 포경수술을 태어난 지 8일째 되는 날 하라고 하였다. 하필이면 왜 8일째 되는 날일까. 좀 더 커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이유는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 밝혀졌다. 마취제가 없던 그 시절, 8일째 되는 날은 일생에 단 하루밖에 없는 통증을 가장 적게 느끼는 날이기 때문이다.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海路)에 다니는 것이니라󰡓는 말씀은 구약성경인 시편 8편 8절에 기록된 말씀이다. 해로를 발견한 사람은 해양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매튜 머리 박사(1806~1873)이다. 매튜 머리 박사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바다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일찍이 선원이 되었다. 그런데 항해 중 불의의 부상을 입었고 사고 후부터 해양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1842년 그는 워싱턴에 있는 해양관측소의 소장이 되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매튜 머리 박사가 해로를 발견하게 된 데는 다음과 같은 성경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가 아파서 침대에 누워 꼼짝 못하고 있을 때 그의 아들은 아버지의 부탁으로 밤마다 그에게 성경을 읽어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은 시편 8편을 읽게 되었는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라󰡓라는 8절의 말씀을 듣는 순간 영감을 받았고 “내가 해양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해로가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보았다. 성경에 해로가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병이 나으면 한번 그것을 찾아야보아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윽고 그는 대서양 바닷물의 온도와 해류 그리고 바람의 흐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시행하여 바람과 해류의 순환 사이에는 상호 관련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또한 1855년 그는 항해일지를 참고하고 바람과 해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연구 끝에 북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와 기상도를 작성하였다. 그가 작성한 항로는 후일 국제협정의 기초가 되었고 이것이 최초의 해도와 해상 기상도였다.
2000여 년 전에 기록된 성경 말씀에 대한 신뢰가 해로(海路)의 발견이라는 위대한 과학적 업적을 이루어 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매튜 머리 박사가 해로를 발견하기 전에는 시편 8편 8절 말씀의 해로(海路)는 과학적으로 볼 때 허구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땅을 공간에 다시며󰡓라는 말씀은 구약성경인 욥기 26장 7절에 기록된 말씀으로 지구가 공간에 떠있다는 말이다. 당시로서는 허구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알고 있는 분명한 사실이다.
지구는 태양의 열을 받아 인간이 살 수 있는 온도를 유지한다. 만약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지금보다 멀리 떨어졌다면 추워서 인간이 살 수 없을 것이며,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지금보다 가까이 있다면 더워서 인간이 살 수 없을 것이다. 지구를 인간이 살 수 있는 위치에 만들어 놓은 것은 하나님의 인간을 위한 배려이다.
20세기 노벨상 수상자의 98%가 하나님을 인정하며, 놀라운 업적을 남긴 과학자의 대부분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인간이 입증하지 못하는, 언젠가는 입증하게 될 과학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과학적 종교이다.
전술한 내용으로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과학이다. 과학도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 󰡐바보󰡑라고 한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우(愚)를 범한다면 죽은 후 영원히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잠시이고, 저 세상에서의 삶은 영원하다. 잠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원히 사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브리서 9장 12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장 31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장 16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나라(요한복음 5장 24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요한복음 6장 47절).
인간의 죄 문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모두 해결되었으며, 이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이다.
천국은 헌금을 많이 해서 가는 곳이 아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서 가는 곳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갈 수 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초로와 같고, 저 세상에서의 삶은 영원하다. 죽은 후 영원히 지옥에서 살 것인가 천국에서 살 것인가 하는 기로에선 당신은 하루빨리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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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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