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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식품 수출, 4억불 돌파, 최고 기록 경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9일
10월까지 4억5백만불 수출,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
ⓒ 경북문화신문
10월까지 4억460만8천불의 농식품 수출을 달성했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3억214만6천9천불보다 26% 증가한 수치로써 경북 농식품 수출액의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결과다.
부류별로는 가공식품을 포함한 농산물이 3억2천144만4천불(30%↑), 축산물이 4백51만2천불(6%↑), 임산물이 9백17만1천불(64%↑), 수산물이 6천948만2천불(8%↑)을 기록했다.
도 대표 과일인 사과의 경우 생산량 증대로 대만, 홍콩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10%나 증가해 372만불이 수출됐다.
이밖에도 배 805만불(9%↑), 포도 309만불(128%↑), 호박 123만불(52%↑) 등 신선농산물 수출이 20% 증가했다. 특히 포도는 저장성이 약한 약점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거봉, 샤인머스캣 생산단지를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해 집중 육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가공식품은 음료류가 5% 증가한 반면, 김치와 소주는 일본 내 소비 감소로 각 4%, 31%, 인삼류는 중국내 과소비 금지 등 소비위축으로 23% 감소했다.
축산물은 냉동요쿠르트가 미국, 캐나다 수출이 대폭 감소하면서 112만불에 그쳤으나, 계란이 2012년 이후 4년만에 홍콩으로 수출이 재개됐다.
수산물은 냉동참치가 유럽 등으로 2,649만불, 붉은대게살이 일본 등으로 2,592만불, 조미김이 중국 등으로 493만불 수출됐다.

도는 지난 7월 중국 상해에 상설판매장을 개장하고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상해식품박람회 5년 연속 참가 등 중국시장에 공을 들인 결과 對중국 수출이 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올해도 전국 최초로 농식품 수출진흥기금 20억원을 조성하고 도단위의 품목별수출협의회 육성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구축하는 등 경북도의 새로운 시도는 지난 한 해 동안 계속됐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지속적인 수출 증가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내년도에는 수출 전문 농가와 업체 육성을 통해 수출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중국․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춘절맞이 홍보판촉행사를 시작으로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과 연계해 경북 농식품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고, 호치민 유통매장 내 해외상설판매장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경북 농식품 수출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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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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