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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 존스의 동지’ 10년간 이어온 이웃사랑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2일
구미제일 M.J.F 라이온스 클럽 김장 나눔 봉사
ⓒ 경북문화신문
국제 라이온스클럽 356-E(경북)지구 구미제일 M.J.F 라이온스 클럽(회장 강채규)이 지난달 30일 경북 시각 장애인 연합회 구미지회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다가오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 단체로써 실천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클럽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600여 포기의 김장을 정성껏 만들었다.

또 홍일상 지구 부총재와 네스 회원들도 함께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의 정성이 깃든 김장은 경북 시각 장애인 연합회 구미지회와 형곡 2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소년 소녀 가장과 취약 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천 하는 봉사로 단절된 마음의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 했다.

또 “단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항상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은 없는지 살피는 봉사의 진정한 참 뜻을 바로 알고 계속되는 경기 악화로 회원 모두 각자의 생활에서 힘은 들지만 M.J.F 클럽이라는 자부심 갖고 라이온스 본연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M.J.F 클럽은 라이온스 클럽의 창시자인 멜빈 존스의 동지라는 뜻으로 전체 회원 모두가 1천 달러 이상을 한 번 이상 기부해야 주어지는 라이온스 클럽 최고 명예로 구미 제일 M.J.F.라이온스 클럽의 100% 가입은 구미지역 전체 클럽 중 두 번째이며, 경북에서는 네 번째이다.

한편 구미제일 M.J.F 라이온스 클럽은 김장 봉사 이외에도 시각장애인들의 시력 보전 사업의 일환인 흰지팡이 보급과 어울림 한마당, 취약가정 의료비 지원, 장학 사업, 요양병원 목욕봉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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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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