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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한 국정상황, 경북도 민생안정에 집중키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 엄중한 국정상황이 도민생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고 겨울철 민생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과 시․군의 부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긴급 동절기 민생현안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겨울철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김 지사는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은 중요한 시기에 국정과 정치권의 혼란상황이 지속돼 안타깝다”며, “이럴 때 일수록 지방에서부터 중심을 잡아 민생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확대, 사회복지 시설 동절기 안전대책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도와 시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 위험시설물 특별관리 ▲ 전통시장 화재예방 ▲ 산불예방 ▲ 수도시설 동파예방 ▲ 폭설․한파대비 도로안전장비 확보 등에 올인하기로 했다.
특히 서문시장 화재를 계기로 전통시장 화재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 내년 초부터 3개년 간 75억원을 투입해 전기배선 등 화재원인이 될 만한 요소들을 일제히 정비하는 한편, 개별 점포의 화재안전시설 개․보수에 따른 자부담을 20%에서 5~10%로 경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또, 경북을 제외한 7개 시․도에서 발생한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해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 전 가금류 농가 매일 전화 예찰 ▲ 철새도래지, 소하천 등 소독 ▲ 농장․출입차량 소독 강화 ▲ 축산관련 모임 및 행사 자제 요청 ▲ 거점소독시설 7개소 운영 ▲ 순환수렵장 야생조류 포획 중단, 반입 금지 ▲ 가금류 농장 내 분뇨의 외부 반출 금지 ▲ 농가 자체소독과 차단방역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달 8일부터 가동하고 있는 민생경제 비상대책 본부 가동을 강화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시․군과의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해 대책을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김 지사는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업무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면서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자들의 자세가 흐트러져서는 안된다.”며 공직기강 확립도 특별히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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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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