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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 경북 지역 대표 캐릭터로 발돋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20일
봉제완구류, 식기류, 도서류 제작 등 다양한 라이선싱 계약 체결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TV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를 제작해 EBS 교육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글로컬 콘텐츠 산업화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엄마까투리 TV 애니메이션시리즈는 2010년 제작된 엄마까투리 극장판 단편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2013년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철저한 기획과 스토리 구성 등 3여년의 정성을 기울여 완성됐다.

이 작품은‘강아지 똥’, ‘몽실언니’로 유명한 지역의 아동문학가 故권정생 선생의 동화‘엄마까투리’를 원작하는 따뜻한 감성과 정서를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 가족의 소중함, 엄마의 사랑에 대해 일깨워주는 자연감성 애니메이션이다.

엄마까투리는 지난 8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52편을 EBS에서 방영했으며, 평균 시청률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11월 28일부터 2017년 3월까지 같은 시간대인 월․화요일 오전 8시 25분부터 추가로 재방송된다.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라이선싱 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방송 전 홍보용 시제품으로 제작됐던 엄마까투리 캐릭터 인형은 11월 말 국내 최대 봉제인형 업체인 ‘오로라 월드’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학산 문화사’는 엄마까투리 클레이, 퍼즐, 스티커 북을 11월에 출시했으며, 내년 1월에는 유아용 식기 전문기업인‘테라’에서 어린이 식기류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완구, 화장품으로도 라이선싱 계약을 하는 등 내년 상반기 중에 시중에서 만날 수 있도록 상품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EBS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케이블 채널인 대교어린이TV에서도 방영중이며, 재능 TV, JTBC 등 다양한 미디어채널에서 방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내년 1월에는 엄마까투리 관련 사업설명회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콘텐츠 기업이 ‘엄마까투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생산으로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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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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