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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용기 보증금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4일
소주병 100원, 맥주병 130원
경상북도가 2017년부터 달라지는 빈용기 보증금 제도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빈용기 보증금 제도는 사용된 빈병의 회수와 재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품 가격과는 별도로 빈용기 보증금을 제품 가격에 포함시켜 판매한 뒤 빈병을 반환하는 경우 보증금을 돌려주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소비자가 유리병으로 된 소주, 맥주 등을 마시고 소매점에 빈병을 반환하면 2016년까지 생산된 소주병은 40원, 맥주병 50원의 보증금을 돌려주고 있으며, 2017년 1월 1일 이후 생산된 소주병은 100원, 맥주병 130원을 돌려받게 된다.
보증금 인상 전․후의 빈병은 라벨로 명확하게 구분되며, 2017년 1월 1일 이전 생산․판매된 빈병은 인상된 보증금을 받을 수 없다. 라벨이 훼손돼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전의 보증금을 지급하게 된다.
2016년 7월 1일부터 빈병을 받지 않는 소매점을 관할 시․군 또는 빈용기보증금 상담센터(1522-0082)에 신고하면 해당 소매점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신고자에게는 최대 5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육안으로 파손이 확인되거나 이물질이 묻은 빈용기, 동일인이 1일 30병을 초과해 반환할 경우 초과된 빈병에 대해서는 반환 및 보증금 환불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도, 시․군, 환경부, 한국순환자원 유통지원센터에서는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빈용기 보증금 인상 차익을 노리고 빈용기를 쌓아두는 매점매석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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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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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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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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