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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일주도로 건설 순조, 2020년 완전 개통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올해 울릉 일주도로 건설사업에 421억원을 집중 투자해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릉 일주도로는 울릉일주도로(개설공사)와 울릉 일주도로2(개량공사)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천387억원을 투입해 201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6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울릉일주도로의 최대 난공사인 터널구간은 지난 해 7월 남진복 도의원, 최수일 울릉군수,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통식을 가졌다. 울릉읍 저동리에서 북면 천부리까지 4.75km 구간에 터널 3개소, 교량 1개소를 포함한 친환경도로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릉일주도로2 사업장은 총사업비 1천464억원을 투입해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서 북면 천부리 21.1km 구간의 기존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으로 터널 5개소와 피암터널 5지구를 건설하고, 도로폭 협소구간․낙석위험구간․해안저지대 월파구간 등을 개량한다.
올해 울릉일주도로 사업장에 197억원(국비180, 도비17), 울릉일주도로2 사업장에 224억원(국157, 도비67)의 예산을 확보했다.
울릉일주도로가 개통되면 울릉군 울릉읍에서 천부리 간 1시간 30분 걸리던 통행시간이 10분으로 대폭 단축돼 울릉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낙석, 산사태, 너울성파도, 겨울철 상습결빙 등)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으로 이용자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정배 도 건설도시국장은 “울릉일주도로와 일주도로 개량구간이 완공되면 현재 추진 중인 울릉공항과 함께 울릉도 관광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탐방객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 사업이 계획기간 내에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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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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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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