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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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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구미에도 추진된다.
역사를 기억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이 존중되고 평화가 실현되는 사회를 바라는 시민 11명으로 구성된 구미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시민추진위위원회(위원장 이산홍, 이하 추진위)가 12일 발족됐다.
추진위는 오는 8월15일 광복절에 맞춰 평화의 소녀상 설립을 목표로 회원모집과 건립 모금운동 및 평화콘서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산홍 위원장은 “1930년대 초부터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가 아픈 세월을 겪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광복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구미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해 우리의 뼈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자라는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회원모집 문의 :010-5660-1011(이산홍 추진위원장),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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