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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의 발생원인과 예방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6일
▶ 새해 건강의 관심은 다리에!
겨울 한파로 마음까지 춥지만 여성들은 패션으로 추위를 극복하기도 한다. 경기가 불황일 때는 짧은 치마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있다면 화려하고 높은 구두 하이힐이다. 하이힐은 여성들에게 뗄래야 뗄 수 없고 시각적으로 임팩트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동시에 위험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하이힐을 신은 여자는 위험하다’라는 영화 제목처럼 굽이 높은 신발은 다리건강에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이힐만 위험한 것은 아니다.
너무 오래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도 다리건강을 챙겨야 한다. 하체에는 몸의 근육이 대부분 몰려 있어서 하체가 건강해야 몸 전체에 활력이 생긴다고 한다. 올해는 나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는 다리, 하체에 관심을 더 가져 보도록 하자.

▶ 하체건강 위협하는 생활습관
하체의 건강을 위해서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면 남성들은 주로 허벅지 근육 만들기, 근력 운동, 종아리 운동, 무릎 강화 운동 등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여성들은 하체 살 빼는 운동, 다이어트, 스트레칭 등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하체건강과 관련된 남녀의 관심사가 무척 다르다는 걸 검색결과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직립보행과 의자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 하체건강은 중요하다. 잘 서고 앉기 위함이다. 그런데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직업적인 특성 때문에 하지정맥류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마트 판매직, 교사, 미용 종사자 등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이들은 하지정맥류 발병률이 높다는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된다.
그렇다고 앉아서 일하는 게 무조건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개 사무직 직장인은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일상생활 때문에 지방이 축적되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다리와 발이 붓고 앉은 자세에 따라서는 척추에 무리가 되는 등 건강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 하이힐, 스키니진도 위험요소
최근에는 하이힐, 스키니진 착용 등 유행에서 비롯된 생활습관의 영향으로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하지정맥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여성들은 하이힐이 다리건강에 어떤 문제를 불러올지 모른다. 많은 이들이 하이힐을 신는다고 하면 탄력 있게 올라가는 엉덩이, 좀 더 길어진 다리, 잘록해지는 허리, 꼿꼿하게 펴진 느낌이 나는 허리 덕분에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연출되는 모습을 상상한다. 실제로 짧은 시간 동안만 신는다면 이런 효과를 통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하이힐을 장시간 신으면 하퇴근 중 장딴지 근육의 혈액순환 기능이 약해지면서 하지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다.
겨울철 패션 아이템으로 자주 등장하는 가죽 재질의 바지의 경우 다리 부분을 압박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몸에 꼭 맞게 입는 패션을 고집하면 혈관이 압박되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다리건강에 좋지 않다. 게다가 추운 겨울 온도가 내려가면 혈관이 수축되기 때문에 다리 부분이 붓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하지부종은 임신을 하고 태아의 체중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나타나지만 임신을 한 것도 아닌데 잦은 하지부종으로 고생한다면 다리건강을 위해 패션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흔히 ‘쥐가 난다’고 표현되는 증세도 주의가 필요하다. 다리에 ‘쥐가 나는’ 일은 일종의 근육경련 현상으로 많은 이들이 한 번 이상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자주 발생하거나 경련이 심각한 경우에는 하지정맥류를 의심할 수 있다.

▶ 건강한 다리 만들기, 어떻게 할까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서비스업과 전자시스템의 발달로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일을 하는 사람들은 허리 건강뿐 아니라 다리 정맥의 혈액순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오래 앉아 있거나 비슷한 자세를 취한 채 긴 시간 일을 해야 한다면 자세를 자주 바꿔 주고 시간을 정해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그것이 혈액순환을 돕는 일이다. 혈액순환에 방해가 될 정도로 꼭 맞는 옷이나 꽉 끼는 신발, 하이힐은 피하고 편안한 소재와 디자인의 의복과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을 통 하지 않는 직장인 남성이나 하지정맥류 발생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년 여성은 적절한 체중 유지와 식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일상생활의 부담으로 인해 하지부종이 자주 생기는 편이라면 수면하는 동안 다리 쪽에 베개를 고여 심장보다 다리를 높게 올리고 자는 것도 부종 해소와 하지정맥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하지정맥류가 의심 되면 미루지 말고 해당 전문의의 정확한 진료와 진단을 통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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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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