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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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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 다문화가족 12세대가 12일 묵어1리 서래사(지성스님)에서 정유년 새해 첫 모임을 가졌다.
오전 법회를 치른 보현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비빔밥, 김밥, 식혜 등을 함께 먹으며 신년 계획과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모임에서는 이후 윷놀이 등을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보현회와 연계해 다문화가족 봄․가을 템플스테이 탐방 추진, 자녀들의 영국인 원어민 회화교육 연계 등을 논의 하며, 서래사와 다문화가족들이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 가기로 했다.
문창균 면장은 “다문화 가족 구성원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연계, 개발해 준 서래사에 깊은 감사의 뜻과 함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