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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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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을면이 15일 면 전역을 대상으로 2차 구제역 사전 차단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무을면과 무을농협 한우농가대표들이 1차 소독으로 구제역 차단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2차 소독을 통해 관내에 구제역 발생예방과 차단을 위해 광역살포기를 이용해 각 농가별로 방문 소독활동을 실시했다.
무을면에서는 110여 농가에서 2천200여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50두 미만의 사육농가는 공수의, 50두 이상은 자가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지난 8일 정부가 구제역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 발령하는 등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무을면은 구제역 발생 지역인 충북보은과 구미시에서 거리상 가장 가까운 곳임을 감안해 지난 8일에 이어 금번 2차 차단방역 실시로 관내 유입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