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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사랑을 연주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3일
감성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구미온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이면서 작곡가인 유키 구라모토를 초청, 3월 2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피아노의 선율로 그리는 ‘봄날의 꿈’을 시민들에게 선물한다.

피아노 솔로와 콰르텟과의 앙상블을 보여줄 무대에서는 “희망, 배려, 따뜻한 마음이 영원하기를 바라고 그 마음이 나의 음악을 통해 전해졌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봄날, 사랑을 연주한다.

애달픈 마음(Romance), 조심스럽고 따뜻하게 지켜보는 사랑(Warm Affection), 간절히 그리워하는 마음(Lovingly) 등 사랑에 관한 섬세하고 따스한 시선을 담은 유키 구라모토의 곡이 따뜻한 봄을 포근히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롯이 피아노 소리에 집중하는 순간, 유키 구라모토의 가장 큰 매력인 유려하면서도 소박한 멜로디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가만히, 천천히, 고요히 피아노와 마주한 ‘심금을 울리는 순간’을 기대해도 좋다.

유키 구라모토 화이트 콘서트 ‘봄날의 꿈’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gumi.go.kr/arts) 또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조기예매할인(~3월 5일까지) : 30%할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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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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