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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세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3일
귀농 대표작물 버섯
↑↑ 양송이 버섯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최근 귀농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버섯을 선택할 때 품종별 특성을 이해하고 신중히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 자료 분석결과 지난 2015년 도내 귀농가구는 전년 대비 5.2%가 증가한 2천221가구이다. 이들의 재배작물은 과수가 29.9%로 가장 많았으며, 채소 20.4%, 특용작물 14.9%, 논벼 13.1%, 두류 10.7%, 서류, 화훼, 기타 등 순으로 나타났다.
과수, 채소 다음으로 많은 귀농인들이 선택한 특용작물에서는 버섯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주로 선택하는 버섯작목으로는 식용버섯으로 느타리, 표고, 새송이, 양송이, 팽이, 목이버섯 등이었고, 약용버섯으로 영지, 상황, 노루궁뎅이, 동충하초 등이었다.
표고버섯은 귀농 시 가장 많이 선호하는 버섯작목으로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구매수요가 많고 일상 식재료부터 고급선물용까지 용도도 다양하며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표고는 다른 버섯에 비해 비교적 재배가 까다롭지 않고 종균생산 및 재배방법이 발달해 귀농초보자가 접근하기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최근 생산자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시장 유통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느타리, 새송이, 팽이 등은 중소기업 규모의 병재배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생산량 증가 대비 소비수요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 추세에 있다.
여기에다 재료비, 냉난방비,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업체 간 치열한 경쟁과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양송이는 경주와 칠곡을 주산지로 도내에서 전국 유통량의 약 15%를 생산하고 있으며, 계절적인 요인에 의한 생산부족 등 가격 상승 요인이 있어 비교적 고소득을 노려볼 만하다.
그러나 재배과정 중 배지발효, 복토 등 재배 노하우가 꼭 필요하며 식용버섯 중 재배가 까다로운 편에 속해 재배농가 대부분이 10년 이상의 경험을 갖추고 있으므로 양송이버섯 귀농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귀농 전 재배 경험과 지식을 쌓아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영지버섯, 동충하초, 노루궁뎅이버섯 등 약용버섯은 재배농가수가 적어 희소성이 있고 버섯의 약리적 기능으로 인해 꾸준한 수요와 경쟁력이 있는 작목이지만 재배기술이 정립돼 있지 않아 기술습득에 어려움이 있으며, 수확된 버섯의 판로에 많은 제한이 있다.

이숙희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이외에도 목이버섯, 느타리, 양송이, 노루궁뎅이 등 저장성이 떨어지는 버섯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선결과제로 해결돼야 한다.”며, “최근 버섯이 귀농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재배방법, 소요비용, 유통상황 등 품종별 격차가 커 이를 잘 따져보고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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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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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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