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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日 외교청서 독도왜곡 강력히 규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가 지난 25일 일본 정부가 내각회의를 거쳐 확정․발표한 2017년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 라고 기술한 데 대해 강력 규탄했다.
의회는 “일본은 지난 달 독도를 자국 영토로 기술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과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한 초·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 요령 고시에 이어 2017년판 외교청서에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왜곡과 날조를 일삼는 등 영토 침탈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매년 반복하고 있지만,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우리 국민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삶의 터전이자 민족자존의 섬”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본 외교청서를 비롯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왜곡·날조된 문구를 즉각 삭제하고, 일본 국민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상호 존중의 자세를 가르치는 것이 한국을 포함한 인접국들로부터 신뢰 회복과 함께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길임을 인식하고, 가해자로서의 역사적 책임과 미래 지향적 신뢰구축을 위해 진지한 반성과 신뢰할 수 있는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응규 의장은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세계만방에 천명하며, 앞으로도 300만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합법적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노골적인 침략행위와 역사왜곡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진복 독도수호특별 위원장은 “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독도에 대해 또 다시 터무니없는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는 일본 정부에 대해 분노와 함께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범하는 어떠한 책동도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위한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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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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