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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유황제조기로 친환경농업 선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6일
경북농업기술원,서연바이텍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서연바이텍과 1일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디자인 특허가 등록된 황토유황 제조기를 확대․보급하겠다는 취지다.
황토유황은 유황과 가성소다, 황토, 천매암, 천일염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농작물에 살균 및 해충 기피효과가 뛰어나 친환경농가의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농약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황토유황을 제조할 때 발생되는 고온(110℃)과 증기상태로 배출되는 유황가스로 인해 그동안 농가에서 직접 제조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농업기술원과 서연바이텍에서 공동 개발한 ‘황토유황 제조기’는 이런 황토유황 제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재료를 넣고 작업자가 옆에서 저어줄 필요 없이 버튼조작만으로 간단히 황토유황을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됐다.

2015년부터 농업기술원과 서연바이텍이 공동특허출원한 황토유황제조기는 2016년에는 5개 시․군 20대를 시범 보급했고, 농가 반응이 좋아 올해는 15개 시․군 60대를 확대보급 중에 있다. 올해 2월에는 특허청에 디자인특허가 등록이 됐다.

한편,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채택된 황토유황제조기는 2018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보급하며, 도는 2020년까지 도내 친환경작목반 단위로 확대․보급할 계획이다.

최기연 기술지원과장은 “저농약 인증이 폐지되고 친환경을 포기하는 농가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GAP, 무농약, 유기농산물인증 등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쉽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조할 수 있는 황토유황제조기를 통해 도내 친환경농업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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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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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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