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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시대 개막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1일
전국 고른 지지, 역대 최다 557만표차 당선
ⓒ 경북문화신문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정부가 개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5월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41.1%인 1천342만3800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고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 대법관)가 오늘 5월 10일 오전 8시 9분 공식 회의에서 당선을 의결하고 당선증을 교부하는 순간부터 대통령 신분이 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8시 9분을 기해 군통수권자로서의 법적인 권한을 행사함과 동시에 제19대 대통령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에서 당선자 확정을 받은 뒤 8시 10분경 이순진 합참의장에게 전화보고를 받고 “북한군 동태와 우리군의 대비태세를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순진 합참의장은 북한의 핵실험장 및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군은 적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도발 시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우리 군의 역량을 믿는다”고 격려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합참의장을 비롯한 우리 장병들은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시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국회의장 환담에 이어
야당 4당 당사를 방문해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오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제19대 대통령 취임선서 및 <국민께 드리는 말씀>인 취임사를 발표함으로써 공식 대통령에 취임했고 오후1시20분경 청와대에 입성했다.
한편 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4천247만9천710명 중 77.2%인 3천280만7천908명이 투표했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41.1%인 1342만3800표를 얻은데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4.03%인 785만2849표를 얻어 2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41%인 699만8342표로 득표율 3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6.76%인 220만8771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6.17%인 201만7458표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홍준표 후보를 557만951표 차로 따돌려 역대 최다 표차로 당선됐다. 대선에서 1·2위간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졌던 것은 17대 대선으로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531만7708표 차로 이겼다.
군소후보 중에는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가 0.13%(4만2949표), 김민찬 무소속 후보가 0.1%(3만3990표),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가 0.08%(2만7229표),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후보가 0.06%(2만1709표)를 얻었다.
윤홍식 홍익당 후보가 0.05%(1만8645표), 이경희 한국국민당 후보가 0.03%(1만1355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후보가 0.02%(9140표), 오영국 경제애국당 후보가 0.01%(6040표)를 얻었다.
문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은 전북이 64.84%로 가장 높았고 광주(61.14%) 전남(59.87%)이 뒤를 이었다. 서울에선 42.34%를 기록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에서는 지역주간신문 활성화 정책이 구체적으로 실천될 전망이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4월 21일 한국지역신문협회와의 공동인터뷰에서 “국무총리 훈령으로 규정하고 있는 정부광고 시행을 법령으로 격상시키고 지역언론도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 지역신문 발전지원특별법도 기금확충 등 제 구실을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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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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