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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선 분석> 율곡동 문재인 후보 50.2%, 사전투표 35.5% 1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1일
경북대선/ 문재인 21.7%, 홍준표 48.6%, 안철수 14.9%, 유승민 8.8%, 심상정 5.2%
ⓒ 경북문화신문

19대 대선에서 보수텃밭인 경북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과반 득표를 밑도는 48.6%에 그쳤다.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21.7%,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14.9%,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8.8%,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5.2%를 차지했다.
홍준표 후보는 23개 시군 중 군위군 66.4%, 의성군 63.3%, 영덕군 63%,청송군 58.3%,고령군 59.7%, 예천군 59.2%, 상주시 56.7%, 봉화군 55%, 영양군 54.8%, 영천시 53.9%, 울진군 52.2%, 울릉군 52% 등 농촌지역에서 50% 이상을 득표했다.
반면 구미시 40.2%, 칠곡군 44%,포항시 44.7%,경산시 45%,김천시 48%, 경주시 48.1%,안동시 49.7% 등 도시지역에서는 과반을 밑돌았다.
21.7%의 득표율을 보인 문재인 후보는 구미시 25%, 김천시 24.3%, 칠곡군 23.56%, 포항시 22.92%, 경주시 22.89%, 경산시 22.26%, 영주시 21.70%, 안동시 21.68%, 울진군 21.55%, 울릉군 21.33% 등에서 20% 넘게 득표했다.
안철수 후보의 시군별 최고득표율은 구미시 16.8%, 포항시 16.1%, 칠곡군 15.8%, 경산시 15.4%, 영주시 14.8%, 안동시 14.5% 순이었다.
유승민 후보는 이어 경산시 11.2%, 구미시 10.4% 순으로 높게 득표했으며, 이어 칠곡군 9.9%, 포항시 9.9%, 영주시 9.2%, 안동시 8.6%, 영천시 8.5% 의 득표율을 보였다.
심상정 후보는 구미시 6.5%, 김천시 6%, 칠곡군6%, 포항시 5.8% 등의 득표율을 보였다.

<김천 대선 >
김천시의 사전투표인 수는 9천731명이었다. 3천456표(35.5%)를 얻은 문재인 후보가 2천438표(25.1%)를 얻은 홍준표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면서 관전표인트로 부상했다. 안철수 후보는 1천603표(16.5%), 유승민 후보 1천194표(12.3%), 심상정 후보 875표(9%)를 얻었다.
김천시는 전체 득표율에서도 구미시(25.5%)에 이어 24.3%의 득표율로 도내 23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득표율을 문재인 후보에게 안겼다. 특히 김천혁신 도시가 있는 율곡동은 9천461명의 투표수 중 문재인 후보에게 과반을 웃도는 4천754표(50.2%)를 안겼다. 상대적으로 홍준표 후보는 1천619표를 얻으면서 17.1%에 머물렀다.
사드배치 여파로 보수 정치에 대한 민심이반과 문재인 후보가 혁신단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김천시의 후보자별 득표율은 문재인 24.3%, 홍준표 48.05%, 안철수 13.98%, 유승민 6.92%, 심상정 5.96% 순이었다.

<읍면동별 득표율)
▶아포읍
문재인 14.9%, 홍준표 61.6%, 안철수 12.5%, 심상정 4.2%
▶농소면
문재인27.7%, 홍준표47.6%, 안철수12.5%, 유승민 4.3%,심상정6.6%
▶남면
문재인 17.7%, 홍준표 57.7%, 안철수 13.4%, 유승민 5.2%, 심상정 3.5%
▶개령면
문재인 13.5%, 홍준표 64%, 안철수 12.9%, 유승민 5%, 심상정 2.9%
▶감문면
문재인 9.9%, 홍준표 73.3%, 안철수 8.7%, 유승민 3.9%, 심상정 2.5%
▶어모면
문재인 13.3%, 홍준표 62.3%, 안철수 13.2%, 유승민 4.7%, 심상정 4.4%
▶봉산면
문재인 13.9%, 홍준표 62.6%, 안철수 13.7%, 유승민 5.1%, 심상정 3.2%
▶대항면
문재인 15.4%, 홍준표 61.3%, 안철수 13.5%, 유승민 4.6%, 심상정 4%
▶감천면
문재인 12.6%, 홍준표 64.5%, 안철수 13.1%, 유승민 4.3%, 심상정 3.8%
▶조마면
문재인 13.6%, 홍준표 62.7%, 안철수 13.8%, 유승민 3.9%, 심상정 3.7%
▶구성면
문재인 13.8%, 홍준표 68.2%, 안철수 10.4%, 유승민 3.4%, 심상정 2.5%
▶지례면
문재인 16.7%, 홍준표 61.9%, 안철수 11.4%, 유승민 5.4%, 심상정 2.7%
▶부항면
문재인 14.1%, 홍준표 62.1·%, 안철수 15.1%, 유승민 3.5%, 심상정 2.6%
▶대덕면
문재인 15.2%, 홍준표 62.5%, 안철수 12.6%, 유승민 3.6%, 심상정 3.3%
▶증산면
문재인 14.4%, 홍준표 63.4%, 안철수 11.7%, 유승민 2.8%, 심상정 4.2%
▶지산동
문재인 16.9%, 홍준표 59.5%, 안철수 12.1%, 유승민 5.8%, 심상정 4.6%
▶평화 남산동
문재인 17.9%, 홍준표 58.7%, 안철수 11.8%, 유승민 5.7%, 심상정 4.3%
▶양금동
문재인 15.6%, 홍준표 62.6%, 안철수 11%, 유승민 5.2%, 심상정 4%
▶대신동
문재인 26.2%, 홍준표 40.9%, 안철수 15.8%, 유승민 8.2%, 심상정 7.9%
▶대곡동
문재인 21.8%, 홍준표 49.6%, 안철수 14.3%, 유승민 7.8%, 심상정 5.6%
▶지좌동
문재인 22%, 홍준표 50.6%, 안철수 13.5%, 유승민 6%, 심상정 6.5%]
▶율곡동
문재인 50.2%, 홍준표 17.1%, 안철수 14.9%, 유승민 8%, 심상정 9.1%
■기타 후보
조원진 161표, 오영국 26표, 장성민 78표, 이재오 38표, 김선동 48표, 이경희 56표, 윤홍식 164표, 김민찬 15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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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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