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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함께하는 예술꽃 씨앗학교 장천초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가 문화예술 소외 지역의 소규모 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 증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꽃 씨앗학교'지원 사업에 지난 2016년 1월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장천초는 ‘올바른 인성과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장천 국악 IDEA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난타, 해금, 가야금, 사물놀이, 무을 농악 등 국악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지 체험, 탈춤 공연 관람, 무성 난타 공연 등의 문화예술체험학습과 8월에 펼쳐진 여름방학 국악캠프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9일에는 ‘장천예술제’를 통해 1년간 배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장천 사물놀이부는 장천코스모스 축제 및 화랑문화제 등 지역 문화예술축제에 출연하고 있다.

장천초는 국악부문 예술꽃 씨앗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도드리’, 교직원 동아리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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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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