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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만난 김관용 지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취임 후 처음으로 경북도를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20일 김관용 도지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일자리 정책 행보에 나섰다.
경산 산업단지를 방문한 이 총리는 고용부 차관 등으로부터 지역 일자리 현황과 경산산업단지 운영상황 등을 보고 받고, 단지 내 소재 기업인 ㈜에나 인더스트리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경산산업단지는 청년과 함께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2016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자동차부품 제조사인 ㈜에나 인더스트리는 직장 어린이집을 자체 운영하는 등 기술력 뿐 만 아니라 근로복지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총리는 지난달 31일 취임 후 가뭄 피해지역, AI 방역 현장 등을 누비며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일자리 정책 행보로는 이번 지역 방문이 처음이다.
특히, 이날 지역 방문은 김 도지사와의 오랜 인연도 한몫을 했다는 평가다.
김 지사와 이 총리는 지난 2006년 수도권 규제 완화가 국가적 이슈로 떠오를 당시 비수도권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이 참여한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창설을 주도했으며, 함께 초대 의장을 맡기도 했다.
또 지난 2015년에는 영․호남지역 상생발전에 의기투합해 상생장학기금을 조성하는 등 끈끈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날도 김 지사와 이 총리는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면서 국정 현안과 지역 이슈 등에 대해 깊은 교감을 나눴다.
김 지사는 이 총리에게 경북도가 새 정부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일자리 추진체계를 전면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 추경의 절박성과 시급성에 깊이 공감한다, 경북의 특성과 강점을 감안한 경북형 일자리 시책 등에 과감한 추경 예산을 편성해 공공 부문이 민간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이 되고, 청년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그동안 국가적 현안인 일자리와 치매, 지방소멸, 농촌 공동화 등에 대응해 돌봄 치유농장(Care-Healing Farm),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의 지역기반 일자리 시책들을 발굴해 국가 시책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김 지사는 국제 원자력 안전연구단지 조성사업과 가속기 기반 신약 개발 등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올 11월 개최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심과 대통령의 개막식 참석 등을 함께 건의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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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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