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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6.25 참전 용사 무료 종합검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병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구미차병원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국가유공자를 대구지방보훈청의 추천을 받아 6.25 참전용사 4명에게 개개인의 건강상담을 통해 심장특화검진과 뇌졸중특화검진을 시행했다.

6.25전쟁 당시 강원도 인제 육군 제25사단 사령부에 근무한 이 모 할아버지와 연령미달 임에도 육군으로 차출되어 전쟁에 참전한 윤 모 할아버지는 심장특화검진을 선택해 심장(관상동맥)CT, 동맥경화도검사, 심장질환관련 효소검사 등 30여종 검사를 받았다.
검진 후 이 모 할아버지께서는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있었으나 나이 탓이려니 생각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그냥 살았는데 이번에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병원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병국 병원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숭고한 정신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보훈대상 가정에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2010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보훈청이 추천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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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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