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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민선6기 3년 성과▪시정방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3일
어떤 변화가 있었고, 얼마나 도약했나
ⓒ 경북문화신문
43만 시민과 함께 달려온 구미시정이 민선6기 4년을 맞았다. 지난 2006년 ‘경제시장, 교육시장, 문화시장’을 표방하며 취임한 남유진 시장은 민선 4․5․6기 11년간 시정을 이끌면서 시정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와 도약을 이뤄냈다.
세계 경제의 저성장세 지속과 국내외 정세변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공단, 확장단지 등 1천100만평 내륙 최대의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또 15조 4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탄소산업, IT의료융합, 3D 등 미래 산업기반을 착실히 다지면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한책 하나구미 운동 등 2006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시정 핵심사업들은 11년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구미를 대표하는 브랜드 사업으로 탄탄하게 뿌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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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대 도시숲 조성, 담장 허물기 등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일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회색 산업도시를 푸르게 변화시켰고, 2010년 전국 최초의 탄소제로도시 선언 이후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선정, 세계 최초무선충전 전기버스 운행 등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로 거듭났다.
ⓒ 경북문화신문

‘책으로 하나 되는 구미’를 기치로 내걸고 출발한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지금까지 11권의 책을 통해 전 시민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가치를 나누고 함께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했다. 올 2월에는 ‘원북 원시티 운동’ 발상지인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시민 독서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일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은 각계각층의 꾸준한 참여 속에 300억원을 돌파하며 구미 교육 백년대계의 초석을 마련했고,2014년 개관한 서울 구미학숙은 안정적 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인재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자리매김 했다.
ⓒ 경북문화신문

「낙동강 수상불꽃축제,구미국제 음악제 등 다채로운 문화 축제들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난 5월 문을 연 강동문화 복지회관은 도시의 균형발전과 더불어 지역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밖에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비롯해 신라불교 초전지, 야은 역사체험관 등 전통유산을 재조명해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낙동강 체육공원을 비롯해 금오 테니스장,산악레포츠공원 등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가운데 지난 10여 년간 스포츠 역량 강화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 제55회 도민체전 종합우승, 세계7대륙 최고봉 원정대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에 이어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를 이뤄내며 전국 최고의 스포츠 명품도시로 힘차게 도약했다.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해 온 시는 2013년 가족친화 우수기관 지정, 여성친화도시 선정에 이어 최근에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추진하며 국제수준의 복지도시․안전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시립화장장을 비롯해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장 등 3대 기피시설을 임기내 마무리하면서 시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농업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이뤄지며 농촌의 풍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2006년 이후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 2011년 전국 최초로 농로 포장 100%시대를 열면서 농업 기계화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와함께 선산, 고아 등 대규모 농촌개발사업을 통해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했다.
이밖에도 최근 문을 연 구미 에코랜드와 내륙 최초의 말산업 특구 지정 등 녹색관광 자원을 활용한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구미시는 지난 11년간 도시 전반의 고른 성장을 통해 2016 대한민국 그린시티 평가 전국 1위(대통령상)를 비롯 복지정책 평가 ‘11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2016 중국 대외우호도시 교류협력상 수상, 대한민국 경쟁력 평가 ’전국 종합 1위‘(‘15년), 대한민국 섬김이 대상 ’대통령상‘ 수상(‘11년)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459개의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돋움했다.
남유진 시장은 “공약사업 이행률 95%를 달성에 힘입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결실을 맺으면서 ‘탐스러운 열매를 수확해서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강조하면서 “남은 기간 동안 5단지를 탄소산업 중심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청년 해외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 시장은 민선6기 4년을 여는 첫날인 7월 3일(월)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일찍부터 고아읍에서 ‘7월 새마을 대청소’로 하루를 시작했다.
다음날인 4일에는 11년간 함께 고생해 온 직원들의 출근길을 격려하고, 100번째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금형제작업체 ㈜티에스피의 사기게양식을 갖는다.
이후 멀티컬러강판 제조업체 아주엠씨엠(주)과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대학생과 미팅을 통해 실업 문제 등 청년들의 고민과 사회문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오후에는 시민행복추진단, 고객만족 서포터즈와 함께 구미에코랜드 등 시정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난 11년의 시정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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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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