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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반기 3조 2천19억원 투자유치 성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1일
39개사와 MOU 체결 제조업 유치 90.1% 차지, 일자리 5천47개 창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미국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사드 배치에 따른 한한령, 북핵 위협과 새정부의 출범 등 국내·외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에 3조 2천19억원의 투자유치 성과와 5천4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실적 6조 2천72억원의 50%를 넘어서는 성과로 올해 경북도의 투자유치는 개도 이래 최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 MOU를 체결한 39개사의 투자유치 현황을 보면 1차 산업이 6개사 293억원, 2차 산업이 30개사 2조 1천972억원, 3차 산업이 3개사 2천110억원으로 제조업 비중이 90.1%를 차지해 투자유치 목적에도 부합하고 있다.

업종별 실적은 기계금속 1조 817억원, IT전기전자 5천487억원, 자동차부품 1천791억원, 화학 2천333억원, 에너지 2천129억원, 관광서비스 820억원, 기타 998억원이다.
특히, 상반기 중 SK머터리얼즈는 반도체 산업용가스에 1천508억원, 아진산업은 자동차부품에 1천211억원, 삼광오토모티브는 휴대폰부품에 1천50억원, 청암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에 1천290억원을 투자하는 등 4차 산업과 신성장 동력산업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시·군별로는 포항 2개사 1조 653억원, 구미 3개사 5천321억원, 경산 12개사 3천261억원, 영주 2개사 1천538억원, 의성 4개사 1천450억원, 안동 4개사 868억원이며 경주·영천·상주·고령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을 보면 도레이BSF 4천645만불, 도레이첨단소재 4천270만불, 에스케이쇼와덴코 917만불, 엑세스바이오코리아 1천280만불, 한국열연 1천425만불, 라코 9천920만불 등 이차전지, 탄소, 반도체가스, 의료용품 등 신성장산업 등에 상반기 중 14개사 총 2억 4천800만불의 외국인 투자유치도 이루어졌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2천600만불, 미국 1억 1천200만불, 독일 800만불 등으로 중국에 대한 투자유치가 감소해 일본과 미국, 독일 등 상황에 맞춰 외자유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6월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경북의 투자유치 환경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며 “경북도에 투자하는 기업에게는 비즈니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 등 성공에 필요한 모든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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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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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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