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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밑그림 최종점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4일
경주세계 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호찌민-경주세계 문화엑스포2017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자문단 회의를 가졌다
정치, 경제분야 CEO와 관계․학계 전문가, 패션․영화․관광․문학․전시 등 문화분야 각계 전문가와 베트남 관련 단체 대표,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회의는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호찌민-경주세계 문화엑스포2017의 세부 실행계획 확정에 앞서 이를 점검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도지사,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배용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 위원장, 박양우 전 문화부차관, 문재완 국재방송교류재단 사장,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이영희 메종 드 이영희 대표 등 공동조직위원과 각계 전문가 35여명이 함께 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호찌민시가 주최하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호찌민시청 앞 광장 응우엔 후에 거리, 통일궁, 9.23공원 등 호찌민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위대한 문화(Pride)’, ‘거대한 물결(Respect)’, ‘더 나은 미래(Promise)’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30여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위대한 문화’는 한국문화관, 문화의 거리, 세계민속공연 등 양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거대한 물결’은 K-Pop, 한․베 패션쇼, 한․베 미술교류전, K-Culture 등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문화의 새로운 물결을 담고 있다. ‘더 나은 미래’는 K-Beauty, K-Food, 한류통상로드쇼, 학술회의, 교민 한마당 등 경제와 학술, 참여와 체험 등을 통해 공동 번영을 위해 나아가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관용 지사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호찌민-경주엑스포의 밑그림이 나와 중앙자문위원 분들에게 그간의 준비상황을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베트남 측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한국과 베트남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양국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와 전통과 ICT기술을 결합한 30여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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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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