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김영석 영천시장 ‘2017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7일
미래창조경영부문
↑↑ 김영석 영천시장(사진 우측)이 2017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 경북문화신문
김영석 영천시장이 ‘2017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대상’ 미래창조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시상식은 매경닷컴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뛰어난 리더십으로 지역산업 개편과 경제발전으로 한국 경제를 이끈 인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미래창조경영부문에 선정된 김영석 영천시장은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새로운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항공전자 부품산업을 지역의 핵심사업으로 이끌고 있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미국 보잉사의 항공전자 MRO센터가 2015년 아시아 지역 처음으로 영천에 준공되어 가동 중이다. 지난해 국제 표준화사업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한 국내 첫 항공전자부품 전문시험평가기관인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건립을 통해 미래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경북도와 함께 ‘경북 항공산업 육성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올해를 항공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 하는 등 관련 기업유치와 지원시설을 활발히 다져나가고 있으며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중앙동 일원)를 중심으로 항공전자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공전자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메디칼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을 확산시키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를 지난해 건립했으며 신소재로 각광받는 탄소복합재 및 나노첨단소재 산업을 육성하는 등 미래 다양한 신성장산업의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며 세계 시장 진출의 길을 열어 가고 있다.
영천시는 또 하나의 미래 성장 동력산업인 말(馬)산업으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실내조련장, 경매장, 번식장 등이 있는 거점 승용마 조련센터가 2015년에 개장되어 활발히 운영 중이고 같은 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내륙 최초로 말(馬)산업특구로 지정되어 말산업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 등 내륙 최고의 말 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9년 개장예정인 렛츠런파크 영천 경마공원은 최근 관련법 개정(영구시설물 축조 불가법 등)으로 사업에 탄력을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말 테마파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김영석 영천시장은 국내 항공과 말(馬)산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고 미래 영천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혁신경영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 성장 에너지를 가득히 채워나가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의 큰 그림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 때, 이런 뜻 깊은 상을 받아 기쁘다. 영천시 발전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쾌거다”라며 “지역발전을 향한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모든 역량을 모아 적극적인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연합>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